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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엔 미드냥으로 첫 전설.
일반모드로 퀘스트를 깨고
투기장 하는 유저로 변신.
어느 날 등급전 보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대전모드 시작.
노랑 렉사르, 돌냥, 파랑 렉사르, 위니한테
탈탈탈탈 털리며 도저히 이길 수 없음을 깨달음.
특히 노랑 렉사르의 신병을
빙덫으로 올려보내며 화가 치밀어오름.
양심을 팔고
돌냥덱을 짜면서 깨달음.
답은 돌냥이다.
"짝퉁은 원조한테 이길 수 없다"를 증명해야겠다.
그 후
"명치도 전략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전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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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노랑 렉사르
첫 핸드는 과학자와 거미를 우선으로 잡음
보쓴코 무시, 상대의 신병 각을 예상해서 필드 전개
개풀이 나올 거라는 믿음과 함께 필요할 때는 효율적으로 필드 정리
신병 소환 후 병참 나올각이 보이면 바로 정리
진은검으로 2/1따위 절대 안침 명치 침.
노랑 렉사르는 절대 손해보는 성격이 아님
신성화는 그냥 맞아줌 노랑 렉사르보다 먼저 필드에 하수인 낼 수 있음.
그렇다고 3개이상 막 전개하면 패배.
왕축으로 한놈이 쎄졌다 하면 2/1짜리 여러마리로 팬다라는 생각으로 게임
신의 은총으로 한장도 못뽑게 핸드는 탈탈탈탈 털면서 달림.
그리고 ............
아 몰랑
그냥 명치 칩시다. ㅂ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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