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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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덱 시뮬레이터에 글은 처음 올려 보는데요.
그냥 저냥 겜하다가 심심해서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하수인 중에서 다시 하수인을 불러 내는 카드를 이용하여 필드 유지력을 강화 해 보자는 컨셉에서 출발한 덱 입니다.
영웅으로는 주술사를 선택 했는데 주술사는 필드 유지력만 강하면 언제나 판세를 뒤집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만들어본 미드레인지 좀비 덱 입니다.
이 덱의 특징은 매우 단순한데요. 죽음의 메아리를 이용하여 하수인을 다시 불러 내거나 카드를 뽑는 하수인을 위주로 구성한 뒤에 주술사의 공격력 뻥튀기를 이용한 유리한 하수인 교환과 순간 폭딜을 노리는 덱 입니다.
사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단순히 몇판 돌려보니 생각보다는 재미있고 현재 메타에서 냥꾼에게 초반 카드 말림으로 명치만 연타로 안 맞는다면 버틸만한 덱 입니다.
사용하는 법도 간단한 편 입니다.
초반 카드는 대지충격, 불꽃의 토템, 대지의 무기 강화 철퇴 같은 카드와 저코 하수인을 위주로 잡아 줍니다.
이 덱의 다른 특징은 주술사이지만 과부하 카드는 번개 폭풍 딱 한장인데 마나 되는데로 하수인을 불러 내서 최대한 필드 유지력을 갖게 하려는 이유 입니다.
초반에 필드 교환만 좀 유리하게 해주면서 4코에는 만약 남작 리븐데어 있다면 바로 내주셔도 됩니다.
만약에 상대가 잡아도 주문 많이 빠지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고 못 잡으면 도발 하수인과 연계를 통한 하수인 불리기를 시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하수인이 쌓이면 순간적인 공격력 뻥튀기를 이용한 폭딜로 마무리도 할 수 있고 유리한 하수인 교환을 시도하며 명치쪽을 공략 하시면 좋습니다.
참, 가급적이면 독립적으로 힘을 쓸 수 있는 카드를 위주로 구성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윤회 카드는 참 괜찮은 카드지만 다른 하수인을 이용 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초반에 잡히면 힘을 잘 못 쓰는 경우가 있어서 제외 하였습니다.
카드 한장만 나가도 필드 유지력을 갖거나 순간적인 공격력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를 위주로 구성 하였습니다.
혈법사 탈로스는 사실 주문이 거의 없어서 뺄까도 생각 했으나, 2코라서 가격이 싸기 때문에 빠르게 낼 수 있고 대지 충격의 연계를 통한 미치광이 과학자 잡기에도 좋아서 채용하였습니다.
냥꾼이나 법사와 할 때 해보시면 시원 합니다 ㅎㅎ.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돌려 보시고 보완할 점 부족한 점 많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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