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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늘 인벤에서 눈팅만 하던 눈팅 클래식 주술사유저입니다.
덱파워에서 한창 저랭크로 랭크가 되는 클래식 주술사지만, 애정으로 주술사만 몇달 파면서 정말 많은 카드를 실험해봤습니다.
과부하를 활용하거나 대지충격 대지의 무기를 1장씩 쓰거나 불토를 빼보기도 하고 야정도 빼보고 허수아비에서 마해토, 탈노스, 비룡 2개에서 전리품까지 드로우카드도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속박정령, 허수아비, 파괴화염수호정령, 2벌목-1벌목-0벌목, 노아르거스, 노피욕, 노힐봇, 라그 등등...
필드 유지와 손패, 마나커브와 적절한 피니시를 완성하기 위해 무진장 많은 형태를 실험해봤고,
로데브도 넣었다 뺐다 썩은위액도 넣었다 뺐다, 5코를 6장쓰다가, 실바를 안 쓰다가, 라그도 써보고 정말 피욕은 몇번 넣었다 뺐는지 모르겠습니다. 60번째 덱에 드디어 전설을 달았고 이 60번 동안 최소 1종류에 3판은 돌려봤으니... 몇번 돌렸는지 아득하네요;;
계속 별 5개에서 미끄러지길 3번... 1급에서 미끄러지길 2번하면서 고생했지만
마지막에 운이 좋게 올라올 수 있었네요.
정말 깔끔하게 클래식 주술사로만 달아서 여한이 없습니다.
2급을 7월 중순에 찍고 잠시 쉬다가 막판에 달렸는데
이제 곧 확장팩 나오니... 무의미해질까하여 안쓰려다가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확장팩 나오고나서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대지의 무기 0장은 "게이아니에요"님의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67558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대지의 무기는 굉장히 좋지만, 드로우가 부족한 주술사에게 일회성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패를 마르게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1장만 쓰다가 아예 안써보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돌아갑니다. 까다로운 3체력 하수인들은 제가 거미가 2장이라 그런가 보통 불토 + 토큰 거미로 잡거나 북녘골의 경우 버프를 기다렸다가 대지충격으로 갈길 때도 있습니다.
어차피 대마상시합이 나오고나면 쓸모없을 수 있지만... 클래식 주술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아마 탈노스나... 힐봇 사용 여부나.. 케잔이나... 주술사의 영원한 과제인 거미 간좀의 개수.. 안녕로봇이나 수액괴물의 채용여부 등... 제가 실험했던 범위 안에선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답해드릴 수 없는 부분은 없어서 못쓴 넵튤론 / 해리슨존스이니.. 그거 빼고 질문 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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