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덱이란게 없습니다. 용전사나 용흑마 이런애들 사실 타락자 덱일 뿐이고

기대받던 용기사는 어느새 자취를 감추셨습니다.

 그런이유로 용사제를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었던 덱인데 좀 강하길래 올려봅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운영법 설명 갑니다.

 우선 황혼의 새끼용 카드는 2/1깡스텟으로 나가는일이 있어선 안됩니다.

1코에 다른 용이 잡혀있어서 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필드에 내지 않습니다.

잡고만있어도 괜찮은 점이 뭐냐면 타락자,기술병같은 연계 카드 발동을 쉽게 해줍니다.

남는 코스트에 다른 용이 있을때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렌즈 블랙핸드는 평은 좀 안좋지만 들고있으면 각이 반드시(돌냥 빼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로데브를 냈을때 내주셔도 좋고, 단 용전사나 사제 상대로 할때는 이세라 저격용으로 들고계시는게 맞습니다.

이덱에는 이세라를 잡을 방법이 없기때문에 그럴경우엔 아끼고 죽음을 쓰셔야 합니다.(죽음 없을땐 나갑니다)

 패수급은 굉장히 원활합니다. 비룡, 북녘 힐, 생훔, 네파리안 등을 통해서 핸드 유지가 쉽습니다.

황혼의 비룡 역시 이득을 많이 볼수 있는데 못해도 4/6 이상으로는 거의 뽑기때문에 채용했습니다.

돌려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