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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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아 난민 덱
작성자 : Notul | 작성/갱신일 : 2015-07-27 19:06:49 | 조회수 : 79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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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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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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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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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여름 특집이고 물과 관련된 덱을 짜야한다길래 조용히 컴퓨터를 켰습니다.
물과 관련하면 많은 것들이 떠오르고 바다 및 피서 등등 즐거운 것들만 생각납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물과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지 아십니까?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 이 기아 난민 덱을 바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기아들이 아직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곳은 태양이 작렬하는 사막 같은 곳이죠.
위험한 괴수들과 거인들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처럼 야수들이 존재하는 참혹하고 무자비한 사막입니다.
각종 뱀과 덫과 폭발과 눈속임이 난무하는 인간이 살아가기 힘든 곳이기도 하죠.
견디기 힘든 곳이라 간혹 정신 나간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야수를 조련하며 생존합니다
무기를 쓰기도 하며 발명을 하기도 합니다. 생존이 중요하니까요.
돈에 눈이 멀어 양심을 저버리고 도덕성을 저버리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알기에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빛이 오리란 것을.-P.s, 여름이라고, 바다라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도 많은 고아 및 기아들이 허덕이고 가난에 몸부림치며 살아갑니다. 그들을 떠올리고 기억하며 이 덱을 바칩니다.
-P.s, 모든 카드들이 물과 관련된 카드들입니다. 단 '물'이 부족하고 없다는 걸 전재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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