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덱이라 해서 보통 물덱이 아니다!

평화로운 늪지대를 배경으로 한 늪지덱!

악어와 거북이가 뛰어놀고

老데브님이 버섯을 캐러 돌아다니는 한적한 시골 늪지대에

대지를 종결시키고 물에 적응하기위해 가까운 늪부터 정복하려는 트로그조르가 찾아오는데...!

불청객 트로그조르는 조르렬 하게 을 데리고와 늪지를 오염시키기 시작한다.

그를 보다못한 양조사들이 수액괴물을 정화하려 노력했으나

결국 늪지대는 오염되고 만다.숲의 영혼들은 을 들어가며 으로 타락해버리자

 늪지대 강가와 바다가 맞닿는곳에 살고있는 들이 그 소식을 듣고 딱하게 여겨 한때 오염됬던 자신들의 바다를 정화시켜준 를 늪지대로 옮겨심기로 결심한다.

 그 뒤로 늪지대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나무가 있던 자리에는  만이 남았다는 전설만이 떠돌고 있다.

덱의 핵심 포인트는 고동치는 수액괴물들에게 자연의 징표와 태양 성직자 숲의 영혼등으로 각종 능력을 부여하고 양조사들이 더럽게 한마리씩 회수하여 찌꺼기를 남깁니다.

 위슾은 초반에 내고 버리는 화작빼기용 하수인이 아니라 바다거인과 함께 내서 바다거인의 코스트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둠의 속삭임은 쓰기에 따라서 위슾을 풀어 바다거인을 노려볼수도 있고 수액괴물에게 능력치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만약 바다거인이 없다면 위슾을 풀고 독성씨앗으로

태일아 진화시켜줘!

를 노려볼수도 있죠.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당신을 위한 카드생명의 나무!!!

역전은 없겠지만 그래도 다음 드로우를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이덱을 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