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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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우선 인증부터
이번 시즌은 여러모로 힘들었네요 ㅋㅋㅋ 악흑으로 1급 풀성갔다 미끄러지고, 비트기사로 또 풀성갔다 미끄러지고, 미드기사로 풀성갔다가 미끄러지고, 이 덱으로도 한 번 미끄러지고 나서야 겨우 달았습니다. 5급까지는 열흘도 안 걸려서 왔는데 역시 등급전은 5급부터인가 봅니다...

5급까지는 이 덱에서 라그가 빠지고 켈투가 들어간 버젼으로 노양심들 잡고 올라왔는데(라그는 그때 당시 없어서 못넣었습니다.) 5급부터는 이 덱이 안통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연구를 하다가 결국 평볌한 노루로 전설을 달게 됐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썩은위액이 들어가야할 자리지만, 손님 떄문에 썩은위액은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센진or아르거스를 넣었더니 힘이 떨어지더군요. 택배맨도 써봤고 냥법이 너무 많을때는 케잔도 써봤지만 요즘은 덱마다 공 2이하 하수인들이 두장 이상은 있기 때문에(도적 제외) 확실히 밥값 해줍니다.1급 5성에서 만난 보호막 발린
를 정자 코도로 한방에 잡아낼때 그 쾌감이란....
를 정자 코도로 한방에 잡아낼때 그 쾌감이란....
이건 마약입니다. 막상 도움되는 경우는 적은데 뺄까 싶으면 가끔씩 뽕맛을 선물해줘서... 패도 안 말리고 나름 좋은카드입니다. 리로이 너프먹었을 당시 멋도 모르고 만든 전설인데 이제야 빛을 보내요.
낙스보다 요즘은 이게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낙스는 나가서 두턴 있어야 4/4가 되는데, 그 사이에 딜로스가 너무 심하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처럼 낙스를 키워서 쓸수 없는 환경이라 나오자마자 밥값하는 엉뚱이가 좋습니다.또 가끔 낙스랑 맞다이 뜰때 엉뚱함이 캐리를 해주기도 하죠. 단점이라면 자군야포각 계산하기가 무진장 까다롭긴 합니다.
설령 명치를 향해 돌직구를 던지고 나이사 맞아 죽는다 해도 자군야포각을 당겨주는 효과가 있고, 제구도 잘 되고 나이사도 일찍 빼면 혼자서 불덩이 서너번씩 쏘면서 게임 터트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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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 들어갔는데, 초반에 잡혔을때는 내 명치가 거덜나는 중이고,
와
둘다 써봤는데, 이건 취향 차이지만 전 라그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