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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 이 덱은 hearthpwn.com의 'Deck Showcase: High Budget Midrange Druid'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최근 입상덱에 자주 얼굴을 보이고 있는 '미드레인지'형 드루이드 덱입니다.
'미드레인지'라는 용어는 '어그로'라는 용어와 함께 본래 매직 더 게더링(MTG)에서 덱을 구분할 때 사용하던 용어로서, MTG만의 상성이나 주문의 특징을 담아낸 특정 컨셉의 덱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다만, 하스스톤에서는 MTG의 미드레인지라는 개념에서 일부를 차용하고, 또 mid-range라는 본래 단어를 충실히 해석하여 중간 마나대의 덱 구성을 의미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 2주간 1위에 오르고, MANAGRIND에서 이벤트 대회로 개최한 'MANAGRIND Friday Night Swiss'의 NA/EU를 독식한 드루이드 덱은 모두 이와 같은 형태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MANAGRIND Friday Night Swiss EU 1위 Balooni의 드루이드덱

▲ MANAGRIND Friday Night Swiss NA 1위 SixthSaga의 드루이드덱
이 덱들 및 최근 M&M에서 1위를 차지한 드루이드의 덱은 모두 평균비용이 4점대 내외에서 형성되고 있는 '미드레인지'형의 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사실 하스스톤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 초기에서부터 유행해왔던 드루이드의 빅덱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전투 수행을 위해 배치되는 하수인들의 마나는 5이상으로 형성되어, 초-중반을 안배한 형태의 드루이드 빅덱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할퀴기'-'정신 자극'-'천벌'-'휘둘러치기'와 같은 고효율 주문과 함께 중반 타이밍에 배치되어 오랜 기간 생존을 도모할 수 있는 '허수아비 골렘'-'숲의 수호자'-'발톱의 드루이드' 및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배치하고, 후반전에 들어서면 카드 하나하나가 강력한 고대 정령들과 함께 전설 카드를 배치하는 운영을 취합니다.
상대 고마나 카드를 저격할 수 있는 '나 이런 사냥꾼이야'와, 빅덱의 힘을 두배로 증폭시켜주는 '얼굴 없는 배후자'를 활용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이 덱은 최근에 대회 뿐만 아니라 랭크에서도 상당히 좋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어서, 상위 랭크를 꿈꾸는 분들은 한번쯤 시험해 볼만한 덱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영웅급 이상의 카드가 상당히 많다는 점은 부담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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