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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시작한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전설을...ㅠ 진짜 과금도 하고 모든 직업의 핫하다는 덱들까지 다 만들어서 해보면서도 항상 5등급 언저리만 맴돌았습니다.. 직업들 다 해보면서 냥꾼이가 제일 맞는것 같아서 ( 등급이 잘올라갔기 때문?) 이번 시즌은 냥꾼이만 했었고 돌냥 1,2,3 다 돌려봤습니다. 전설등급 덱 올려져있는것들도 다 따라 해보고 했지만 결과는 ...제자리걸음 그러다 아침에 밑에 나찰선님께서 올린 덱을 보고 돌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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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 첫 전설 ! 돌냥 이 ( 직업별 소소한 팁 : 수정중 ) 작성자 : 부기 | 작성/갱신일 : 2015-07-16 08:55:15 | 조회수 :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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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 시작한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전설을...ㅠ

 

 진짜 과금도 하고 모든 직업의 핫하다는 덱들까지 다 만들어서 해보면서도

 

 항상 5등급 언저리만 맴돌았습니다..

 

 직업들 다 해보면서 냥꾼이가 제일 맞는것 같아서 ( 등급이 잘올라갔기 때문?)

 

 이번 시즌은 냥꾼이만 했었고 돌냥 1,2,3 다 돌려봤습니다.

 

 전설등급 덱 올려져있는것들도 다 따라 해보고 했지만 결과는 ...제자리걸음

 

 그러다 아침에 밑에 나찰선님께서 올린 덱을 보고 돌려봤는데

 

 (냥꾼덱의 대부분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4등급 0개에서 오후에 전설 달았습니다.

 

 거의 그대론데 거미 한장빼고 늪수액 한장 넣은것말고는 똑같습니다.

 

 늪수액이 전사전에서는 크게 효율이 좋은것 같진 않지만 ( 그리고 항상 안나옴..)

 

 생각보다 냥꾼 미러전에서 효율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 동족끼리 죄송합니다 )

 

 끝으로 돌냥에 대해서 조금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이 돌냥 1,2,3, 이다

 

 냥심팔았다 고 뭐라해도 블리자드가  영능을 명치만 치게 만들어놓은걸 어떡합니까 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싶네요

 

 냥심팔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냥꾼유저님들 힘냅시다

직업별 소소한 팁

 

 

  카피충이긴 하지만 많이 져보면서 깨달은 부분들을 처음 냥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전체적인 운영? 플레이 방식? 은

 

 얼마전 돌냥가이드라고해서 게시판에 올라온글을 읽었었는데 몸소 체험한 것들이 잘 적혀져있었습니다.

 

 돌냥하시고싶으신 분들은  먼저 그 글을  읽어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제가 돌냥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다른 직업들과 다르게 수정하나하나를 알뜰하게 쓰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영능을 끼워서 써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긴다고 할까요?

 

 지금 코스트 아니라 다음 코스트때 이렇게 써야지하는 생각을 조금은 가지고 플레이를 했던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초반 멀리건 또한 저코스트들이 좋습니다

 

 모든 직업 공통 멀리건을 꼽자면  얘네를 최우선으로 잡고

 

 그다음  

 

 그리고 직업에 따라  까지 잡고 갈때도 있었습니다.

 

 무기 같은 경우에 선공일때는 거의 집지 않고 1코 하수인이있을시 수리검포 정도 들고갔습니다.

 

 후턴일때 수리검포는 거의 가져갔지만 장궁은 법사 때 말고는 거의 돌렸습니다.

 

 

  한때 많이 했으나 참 싫어진 전사입니다.

 

 처음 손님들에게 맞았을 때 그 충격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손놈이 싫어서 현질해서 거인 흑마 돌린적도 있었습니다..

 

 크게는 손놈덱과 방밀 (용방밀) 나눌 수 있고 5등급 전에는 손놈이 많았으나 5등급부터는 거의 방밀이었습니다.

 

 전사 전에서는   사자가 큰힘이 됩니다. 예전에 돌냥 1을 할때는 손놈은 할만 했으나 방밀이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사자랑 벌목기를 넣고는 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첫패에 들고가는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손놈인지 방밀인지 몰라도 5턴전 까지 플레이 방식은 거의 똑같습니다.

 

 노움이나 단검곡예사를 던져서 적이 무기로 정리하게끔 하며 딜 누적을 시켜줍니다.

 

 돌냥2이기 때문에 조금더 무거운 하수인 ( 벌목기, 야생의 벗) 등도 후턴일때는 가져가줌으로써 상대가

 

 제압기나 무기로 계속해서 제거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손놈은 마격 2장, 방밀은 방밀 2장에 마격..(방밀덱은 잘몰라서..)

 

 제압기 종류와 갯수 체크는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5코 쯤이면 방밀인지 손놈인지 아셨을테고 손놈이면 크게 걱정하실건 없습니다. 필드만 장악된 상태라면요..

 

 대신 이제 마무리 할카드를 모아놓으셔야 합니다. 저는 손놈덱 상대할 때 키카드를 라고 생각했습니다.

 

 8턴 이후 손놈은 불어날것입니다 ㅠ 다음턴이 되면 거품까지 문 애들이 나와 게임이 끝날것입니다.

 

 이때 불어난 손놈을 이용해서 3코스트로 명치를 세게 때릴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9코스트에 살상명령을 2장 가지고 있을경우 최소 13뎀 정도는 보장된다 보셔도 됩니다.

 

 물론 그정도로 데미지 누적시켜놓는것이 우선이겠죠..

 

 

 방밀은 손놈보다 조금더 까다롭다 생각합니다. 손놈이 반반에서 조금더 유리하다고 본다면

 

 방밀은 조금더 불리하다고 봅니다. 5턴까진 유사하게 가지만 5턴부터 난투를 항상 생각하셔야 합니다 ㅠ

 

 항상 도끼 없겠지 하며 내면 도끼 꺼내고 난투 없겠지 하며 하수인 풀면 난투 쓰고...

 

 대신 난투를 맞아도 하이에나가 나오던지 비밀이 걸리던지 다른 하수인이 생기는 식으로 뒤끝을 생각하며

 

 필드를 전개하면 큰 타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무거운 하수인들이 나올때쯤 중요한 것은  이 친구. 얼마전까지 방패 여전사를 다시 넣는게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ㅠ 또 방패 5를 만든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

 

 그러다 어떤 분 글에서 이게 전혀 손해가 아니라는 글을 보고 실천해본결과  잡아넣는게 정답이었습니다.

 

 다시나오는데 시간이 걸릴뿐더러 5방어는 돌냥이 공격력이면 씹어 먹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돌냥 1할 때 방밀 잡을 때 소소한 방법중에 하나로  비로이를 생각보다 일찍 던지는것이었습니다.

 

 상대방이 운이 안 좋을경우 본체딜을 상당히 넣을 수 있고 방밀의 경우 코스트 보단 어떤 카드를 들고 있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수정 하나 늘려주는것보다 딜 누적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리슨이 핫해져서.. 비밀 기다리다 해리슨한테 무기 깨지는일 없게 코스트 잘생각 하셔서

 

 그냥 때리시는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끼다 똥됩니다 ㅠ

 

 

 

 

 

 

 

 다음은 주수리 입니다. 한때 금딱지 주수리가 간지라는 소문을 듣고는 발암의 알아키르 까지 만들어 돌리다

 

 접었습니다. 요즘은 클래식 보다는 기계 주수리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기계 주수리도 해봤지만 패가 잘풀렸을경우 초반에 제일 강력한 덱중 하나인것같습니다.

 

 얘가 핵심입니다. 주수리랑 붙을땐 멀리건에서 2뎀 줄 수 있는 카드를 최우선으로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폭덫이 없기 때문에 기소봇에 기계들이 많이 깔리면 처치 곤란입니다. 그때 그때 제거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깨알같이 늪수액 넣은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안녕 같은 애한테 들어가면 골치 아파집니다. ㅠ

 

 5등급 이후로 한두번 밖에 못만났지만 승률은 좋았습니다. 미드 레인지 덱 할경우 5턴에  얘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필드만 장악한 상태에서는 나와도 크게 걱정안했습니다.

 

 클래식 주수리는 더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돌냥 1할때 만났을때는 야수정령에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번폭도 있어서 계속 신경쓰면서 하수인 조절을 하며 최대한 영능을 섞어주는 식으로 하수인을 아꼈습니다.

 

 공격력 0인토템도 피의 욕망 받으면 때리니까 킬각인지 아닌지 항상 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황금 토템은 간지입니다 ㅠ

 

 

 카드 모으는 덱의 대표인 도적입니다. 흔히  벽보고 게임한다고 하죠.

 

 저도 과거 주문도적이 유행했을때 했었고 기름도적, 기계도적, 두개 섞은거 까지 만들어서.. 해봤습니다만

 

 패가 잘나왔을 경우엔 어느 덱이든 다 이기는것 같습니다.

 

 한장 넣은 늪수액은 여기서도 밥값을 해줍니다. 뒤끝있는 하수인들 또한 도적에게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명치를 치지만 도적을 상대할때에는  하수인을 남기지 않습니다. 제가 만난 도적들은 운이 안좋았는지

 

 여교사를 안내서... 여교사가 피가 5나 되기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ㅠ 살상명령으로라도 죽이는게...

 

 패가 잘풀렸을경우 7코스트 쯤 부터 폭딜들어올 수 있으니 무기 상황 하수인 상황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무기가 내구력이 1이면 조금 안심하셔도 됩니다. 무기를 안찬 상태다 하면 다음턴엔 안죽겠다 생각 하셔도

 

 될듯합니다. 마음가짐을 두장다 들고있다면 물론 죽을 수도 있습니다.

 

 

 

 티리온 간지 성기사도 상대하기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ㅠ

 

 5등급 전에는 비트 성기사가 많았으나 5등급부터는 미드레인지가 더 자주 보인것 같습니다.

 

 비트 성기사도 해봤는데 돌냥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비트 성기사 상대로는 초반 필드 싸움이 중요합니다.   성기사 하면 유달리 첫패에 잘잡힙니다.

 

 처리하기도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ㅠ 위니들과의 싸움에선 개풀이 항상 큰 역할을 해줍니다.

 

 그냥 나가도 좋긴한데 저는 최대한 단검곡예사랑 같이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는것이 조금 불리한 필드도

 

 역전이 가능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창 필드싸움하고있는데 뜬금 신성화에 게임 터질 수도 있으니 주의!

 

 광역기중에서 저코스트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나올 수 있음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 보다는 미드레인지가 더 힘들었습니다. ㅠ 보통  둘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때리다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피를 채우고는 어김없이 등장.. 올빼미가 시급합니다.

 

 올빼미가 한장이기때문에 극적인 타이밍에 내는게  승률을 더 높여 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극적인 승리의 뽕맛 또한)

 

 충분히 후반일테고 살상명령만 잡고 있다면 저놈의 티리온에게 침묵만 먹일 수있다면 충분히 킬각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이 나와주는 늪수액! 성기사전에서도 밥값해줍니다 !

 

 

  전설다는데 1급부터 3번인가 잡았습니다. 노루님 감사합니다.

 

  노루 야캐요 가 무슨말인지 몰랐습니다. 약하다는 말인지 약을 한다는 말인지..

 

 약하다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약도합니다.. 약먹으면 역시 세집니다. ㅠ

 

  다른직업들한테는 단검을 잘안던져주는데 몇몇 던져주는 직업이 있습니다. 저는 전사나도적 노루한테는

 

  후턴에 동전까지 써서 내줍니다. 처리가 안되면 베스트고 얘로 보통 죽임을 당합니다.

 

  노루를 상대할 때는 최대한 약을 못먹게 만드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내가 못먹게 하든 없어서 못먹든..

 

  먹더라도 바로 잡아 줄수만 있다면 웬만하면 이기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심하고 당하면 열받는 14 공식.. 돌냥1때는 폭덫있으면 마음이 편했는데 돌냥2는 빙덫만 있고..

 

  대신 킬각이 쉽게 보이기 때문에 로데브만 낼 수 있다면 노루는 좀 과장해서 7:3 정도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케잔이 귀신같이 나오는 경우라던지.. 아주 무거운 도발들이 많은 경우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깨알같이 올빼미 아껴뒀다가 킬각 보는 센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이는 흑마법사 입니다.

 

 위니 악흑, 미드 악흑, 거흑, 말리 덱 까지..

 

 종류가 많아 초반에 어떤 패를 잡아야 하나 고민 많이 됩니다.

 

 보통은 위니, 미드 악흑이 대부분이것같고 가끔 거흑 , 아주 가끔 말리 만나는것같습니다.

 

 위니, 미드 악흑도 다 해봤는데 초반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얘네가 주로 이기는 공식은 무난히 알을 깨는것이죠.

 

 대신 무난히 알을 깨지 못하게만 하면 쉽게 이기실 수 있습니다.

 

 전설달때 마지막 상대가 흑마 였는데 빙덫으로 알 두번 돌려보내고 쉽게 이겼습니다.

 

 여기서 약간 눈치 같은게 필요하기도 한대 상대가 후턴인데 동전과 알을 빠르게 냈다 이러면 뭔가 다음턴에

 

 깰 수있는 방법이 손에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 내가 선공으로 노움을내고 상대가  알을 냈다.

 

 2코에 빙덫 걸어주시는것도 해볼만한 도박입니다. 특히 압도 쓰고 때리려다 들어가면 개이득이죠.

 

 사실 때리는 흑마 잘못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상대도  돌냥1일지 2일지 노움만 보고 알수없고

 

 보통 4종류 정도? (폭덫 빙덫 눈속임 뱀덫) 을 쓰는 냥꾼에게 설마 빙덫이겠어 하고 충분히 때릴 수 있다고 봅니다.

 

 덫도 다 써봤습니다.. 두개씩도 써보고 심지어 세종류도 넣어보고 했는데.. 폭덫 눈속임 섞어 쓰거나 빙덫에는 

 

 빙덫만 쓰거나 뱀덫정도 섞어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폭덫과 같이 써봤는데 폭덫 눈속임 만큼의 효율이 안나왔습니다ㅠ

 

 돌냥 2에 폭덫도 써봤는데 2뎀으로는 죽이지 못하는 하수인들이 너무 많아 본체 2뎀 주는걸로 만족한다 생각하니

 

 좀 아까웠습니다.

 

 다시 흑마 이야기로 돌아가서.. 흑마 상대로는 올빼미, 개풀 들고 갔습니다.

 

 여기서도 임프들은 4코에 무더기로 나오니 5코에 단검 개풀 각 잘보시면 좋습니다. 그런면에선 비트성기사보다

 

 위니 흑마가 상대하기 좀더 편한것같기도 합니다.

 

 중반으로 넘어가면  이친구가 변신을 막 합디다..이른 타이밍에 말갓니스 나오면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올빼미는 알한테 빠졌을테니까요 ㅠ 그래도 없으리라 믿고 광역기또한 안가지고 가는 덱도 많으니 암불 없다고 믿고!

 

 피를깎아먹는 영능을 가졌기 때문에 냥꾼이 앞에서 함부로 카드를 뽑진 못할것입니다.

 

 

 

 제 두번째 금딱지를 노리고 있는 법사 입니다.

 

 하스 안하다가 돌아왔을때 기계란 애들이 생기고

 

 기법을 만났었는데 뭐 이런 사기가 있지 했었습니다. 얼른 기계법사를 맞추고 써봤는데 ..

 

 항상 남이 쓰면 좋고 내가 쓰면 약하다는..

 

 최근에 생긴 퍄퍄법사까지..

 

 손패가 잘풀린다면 초반에 강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법사, 템포법사 초반만 잘버티면 쉽게 이기실수있습니다.

 

 이긴다는건 어쩌면 상대편 운이 안좋아야 가능한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퍄퍄법사의 경우 손패가 잘풀렸을시 후턴일경우 3코에 무려 7뎀의 딱콩을 발사할수있습니다...

 

 랜덤이긴하나 필드를 장악하기 충분한 데미지라고 생각합니다. 불꽃꼬리가 피가 4나 되서 무기나, 속사 살상(야수x)

 

 로도 한방에 정리가 안되니..난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덫을걸어 딜이라도 넣지못하게 혹은 집에 돌려보내거나

 

 올빼미로 침묵거는 방법을 많이썼습니다. 불꽃꼬리만 없다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밀의 경우 저코스트

 

 하수인 하나 살짝 던져보고 아니면 속사 같은 주문 던졌습니다. 복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나마 덜 위협적인

 

 하수인들 위주로 죽여버렸습니다. 물론 안죽이고 본체딜 누적시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7코쯤 되면 박사붐을 내는데 이때 내피도 킬각 가까이 나올 경우가 많습니다. 징표나 나이사가 없기때문에

 

 박사붐을 처리하긴 힘들고 같이 킬각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편에 화염구 2장이 없길바라며

 

 턴종료를 누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하스를 하다 느낀점은 상대편도 생각보다 운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편 운을 한번 믿어보세요.

 

 기계법사의 경우는 냥꾼에게 있어서는 조금더 까다로운거 같습니다. 초반 필드 전개 하며 빙결로봇이

 

 날뛸경우 무기는 장식이되어버리고..

 

 내가 먼저 필드를 장악하고 4코에 법사가 무난히  이친구만 내는 상황이 아니라면 후반 넘어가기전

 

 승기를 잡으실수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기소봇이나 안녕안녕.. 을 잘 넘겨야겠죠 ㅠ

 

 아 그리고 가끔 보이는 빙결법사.

 

 한때 저도 열심히 했었었는데... 이 덱은 참 자신의 운과의 싸움인것같습니다.

 

 전사만큼이나 드로우가 잘되야 하는 덱인것같은데 이 덱 돌릴때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습니다..

 

 그 카드만 나오면 이긴건데 ! 하는 스트레스.... 혹시 이런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냥꾼하세요.

 

 똑같은 3뎀이 필요하더라도 나올 확률이 극단적으로 높아집니다.

 

 빙결법사는 필드 정리 할 수있는 수단이 많아서 얼마나 본체딜을 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케잔이없기때문에.. (마지막에 케잔으로 얼방 벗기는게 꿀잼)

 

 할수있는한 끌어모아 때려야 하며 소소한팁이 있다면 피가 없을때 주문이 많다면 얼음보호막

 

 풀지않고 주문으로만 죽이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첫 얼방 벗기고 로데브 내주면서 비밀걸더라도 다른짓못하게하는

 

 플레이도 효과적이었던것같습니다.

 

 셋말고 다른 법사는 못만나봤습니다..

 

 

 잘안보이는 사제지만 만나면 진짜 힘든 친군것같습니다.

 

 돌냥1할때는 거의 못이겼습니다. ㅠ 요즘 유행하는 죽군덱의 경우 저도해봤지만

 

 첫패에 죽군이 잡힌다면...

 

 제가 돌냥1할때는 징표를 넣고해서 죽일수는 있었으나 나오는게 위니라...다음턴에 얘로 정리당하기

 

 일수며 교회누나의 꼬심에 왜그리 잘넘어가는지...

 

 광역기는 또 빛폭에 신폭에 가끔 아키치마까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돌냥2를 할때에 4급정도에서 똑같은 분과 2번연속 했었는데 한번은 지고 한번은 이겼던것

 

 같습니다. 진판은 초반에 간좀...(생각보다 처리하기 까다롭습니다. 주문이라도 걸어주면 ㅠ)

 

 죽군은 안나왔던것같은데 졌고 이긴판은 3코에 죽군나왔지만 제가 무리해서 제거했더니 사자가 뙇

 

 돌냥1과달리 보상이 나름 쏠쏠할 수 있는 2덱이라 희망이 있었던것같습니다.

 

 무거운 하수인들이 몇있어서 누나의 꼬심에도 안넘어가고 빙덫으로 벨렌의선택 받은 하수인들만 잘 넣어줄 수 있으면

 

 이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빛폭조심! 사자가 터지면 하이에나는 누나를 좋아합니다..

 

 

 냥꾼 미러전은 제가 1급에서 5번해서 4번이겼지만 적지않겠습니다..

 

 

 첫전설 단 놈이 왜이렇게 말이 많아 하실수도있지만 오래하기는 오래했습니다.

 

 이친구가 있다는건 상당히 오래전 시작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딴 이유 없고..

 

 

  한번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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