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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에 앞서... 우선 저는 최고 등급이 5등급인 뉴비한 유저입니다 ㅠㅠ하지만 술사만큼은 애정이 있기에 메타가 바뀌어도 술사를 버리지 못하는 유저이기에옛날부터 술사로 어떤 덱을 만들 수 없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술사로는 빅덱을 만들 수 없을까 해서 빅덱을 만들던 도중 윤회가 나오게 되었고윤회술사라는 타이틀로 아주 잠깐 핫한 술사가 있었지만 저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고놈덱이 나오고 난 뒤에도 빅덱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로 이렇게 덱을 짜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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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셉덱]
토템 밀쳐내기 (주술사 빅덱) (평가좀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호접랭 | 작성/갱신일 : 2015-07-13 03:20:54 | 조회수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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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글 쓰기에 앞서...

 

우선 저는 최고 등급이 5등급인 뉴비한 유저입니다 ㅠㅠ

하지만 술사만큼은 애정이 있기에 메타가 바뀌어도 술사를 버리지 못하는 유저이기에

옛날부터 술사로 어떤 덱을 만들 수 없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술사로는 빅덱을 만들 수 없을까 해서 빅덱을 만들던 도중 윤회가 나오게 되었고

윤회술사라는 타이틀로 아주 잠깐 핫한 술사가 있었지만 저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고놈덱이 나오고 난 뒤에도 빅덱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로 이렇게 덱을 짜보았습니다.

용기가 없어 등급전에선 아직 못돌리고 있지만 일반전에서는 승률이 80%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인벤유저분들께 덱 평가를 받고자 한번 글을 써봅니다.

 

키카드
글 쓰기에 앞서...


회복 하수인

 도발 하수인

메커니즘

전사에겐 방패가 있다면
술사에겐 힐과 도발이 있다.

 

게임의 흐름

 

공통적인 손패로는

 

<주문>

 

<하수인>

 

를 잡아줍니다.

 

주문은 대부분 체력이 낮은 위니를 상대하기 위해서 뽑는 것이고


하수인은 위니처리용, 는 3/3의 적당한 스탯+ 본체 힐


그리고 의아해하실수 있지만 은 1장뿐이므로 처음에 뜬다면 꼭 잡고 될 수 있으면 5코어에 내시길 바랍니다. ( 단, 다른 카드들이 다 무겁게 잡힌다면 과감하게 다 갈아버리는게 좋습니다. )

 

특수한 경우는

 

흑마법사라면 잡아주시면 됩니다.

그 뒤로는 쉽습니다.
열심히 힐과 도발을 내시면서 버티십시오.

그러면서 코어에 맞게 내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술사는 과부하가 있습니다.
다른 덱과 달리 과부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셔야 합니다.
즉, 다음 턴에 어떤 카드를 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셔야한다는 말입니다.

이 덱은 다른 술사덱과는 달리 고코어의 카드들이 꽤 많기 때문에 다른 덱들보다 과부하에 예민합니다.

 

예를 들어, 5턴 째에 가지고 있는 패에

 

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필드를 보면 당장은 이 급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의 과부하는 (3)이나 되므로 6턴에 3코어 밖에 쓸 수 없게 됩니다.
다시 말해 5턴에 을 내신다면 은 두턴 뒤에나 낼 수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7턴이 되면 다른 카드를 내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렇기에 5턴에 이 있어도 이럴 때는 한턴 참고 을 내시는게 낫습니다.

 

이런 식으로 과부하를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과부하가 걸리는 카드들은 그나마 과부하가 (1) 또는 (2) 이기 때문에 생각하시기 수월합니다.

 

써봤던 카드들..


밑에 나오는 카드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 대박터지면 뽕맛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즉발이 아니고 죽음의 메아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침묵때문에 결국에는 덱에서 뺐습니다.

하지만 넣고 싶으시다면 잘 조율하셔서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이 쓸 수 있는 카드 : , ,  등)

 

이것도.. 나름 나쁘지는 않습니다.
으로 체력 2를 잡기에는 가끔씩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써본 결과 가장 효율적인 활용 방법은
이번 턴에 과부하 카드들을 잔뜩 내고 수정 마나 2개를 아껴 용암 충격으로 턴을 마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수정 마나가 남지를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음 턴에 쓰기에는 과부하를 풀어주지만 수정 마나 2개를 벌써 써버려서 다른 카드를 내기에 꼬여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쓰..지 마십시오.
천리안... 후...... 열심히 수정 마나 3개를 바치고 뽑는 카드란
과 같은 3코어 미만의 카드들........

너무 슬픕니다. 왜 저에겐 고코어의 카드를 먹여주지 않을까요..
한 5판 정도 써보고 5판 다 저따구로 뜨길레 ..
잘 뜨면 정도.. 집어치웠습니다.


 

여기에 쓴 이유는 제가 한 때는 을 2장 넣었습니다.
괜찮을수도 있지만 과부하 (3)의 압박이 너무 심해 1장을 뺐습니다.
2장을 넣으실거면 과 잘 활용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수리의 전설들..

 

우선 을 다른 클래식 술사 덱에 넣는 이유중 하나는 패수급입니다.
과부하가 (3)이나 달려있어 과 마찬가지로 과부하의 압박이 느껴지는 카드입니다.
게다가 고코어의 카드들이 많기에 그렇게 패수급을 하지않으셔도 한장한장씩 내시면 되기에
은 빼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를 넣게 되었죠.

 

는 빅덱이라고 하기엔 3/5의 빈약한 스탯으로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하여 뺐습니다.
물론  뽕은 좋지만 그런 상황이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전설 카드를 넣었습니다.


추신

 

인벤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썼지만 쉽게 말해서 방밀과 같이 열심히 뻐기다가 전설내시면 되는 덱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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