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코의 요정용은 급성타이밍이랑 안맞아도 용족 하수인으로서 손패에 기능하고 있으면 기술병이나 타락자의 능력 발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넣게 되었습니다.

 5코에 비룡과 타락자가 몰리면서 발드를 어쩔 수 없이 1장만 기용했고, 미드드루에 비해서 4코 하수인이 없어 불안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차라리 야생의 포효가 자군야포 콤보로 밖에 이용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 1장만 기용해 4코하수인 벌목기를 넣을까도 생각해 보는대 어떨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네파리안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난 이세라나 킬각을 잡기쉬운 알렉을 기용했습니다.

조언이나 지적, 수정할 부분 좀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