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급속성장 없이 킬각내는 미드드루
작성자 : 사과맛위스키 | 작성/갱신일 : 2015-07-10 15:51:59 | 조회수 : 120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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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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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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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일단 6등급 찍었네요 (왜 6등급이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음..)
드루는 워낙 전설도 많이 필요하고 비싼 덱이라고 알고들 계실텐데 그나마 가볍게 돌리고 있는 덱입니다
전설은 모험모드 열어서 얻는 카드 제외하면 리로이만 들어가 있어요
(저도 있다면 당연히 이것저것 넣고 싶지만 무과금 유저인지라..)
사실 더 가볍게 돌리려면 켈투자드 빼고 실바 등등의 필드싸움 유리하게 가져가는 하수인이 더 덱 컨셉에 맞지만
없는 관계로 켈투 씁니다. (단순히 최근에 낙스 다 열어서 쓰고 싶어서 넣었음)
뭐 있으면 언제든 밥값은 해주는 카드네요
기본적인 운영은 정자와 숲수, 천벌로 초반을 버티면서 필드 싸움 해주고,
중반에 자군야포 킬각 잡는 덱입니다.
타우릿산은 자군, 야포, 리로이, 발드 등등 키카드 있을때 내주면 콤보가 훨씬 빨리 나오고
자체도발 효과로 낼때도 많습니다.
(자군, 야포, 리로이가 다 줄면 베스트)
자군도 두장 쓰고 싶은데 이또한 무과금 유저의 설움... 나이사도 없어서 악흑에 말가니스 뜨면 gg에요
나이사는 지금 안쓰는 카드 최대한 갈아서 만들려고 생각중입니다.
이것들 중 두개 이상 잡히면 베스트입니다. 3~4턴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어요
정신자극 잡히면 발드까지 가져갑니다. 차선책으로는 낙스망령 잡아서 푹 묵혀둬야죠
법사나 냥꾼, 전사 상대로는 숲수도 챙겨가세요
과학자나 수행사제에 침묵걸면 템포 확 낮아집니다.
같은 이유로 냥꾼전엔 케잔 첫핸드에 잡고 가도 좋아요
이경우 숲수로 과학자 2댐 주고 케잔으로 뺏어오면 베스트
정자를 쓰는 경우는 크게 두가진데 3마나에 정자+발드 후턴 2마나에 동전+정자+ 발드
등등 발드를 빨리 뽑으면 상대가 답답해집니다.
이거 하면 안되는 직업은 냥꾼(빙덫깔리면), 도적(2턴에 혼절맞아요)
두번째는 초반에 안잡혔을 경우인데 자군 리로이(발드 돌진폼) 야포 등 돌진 하수인을 포함한 10코 초과 콤보로 킬각낼때 씁니다.
차후 추가하고 싶은 카드는 1순위 나이사, 2순위 두번째 자군, 3순위 존스나 실바 등등 전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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