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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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스압] 자군x 메타저격 켈투덱
작성자 : Yonharks | 작성/갱신일 : 2015-06-23 22:06:25 | 조회수 : 83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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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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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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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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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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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제가 요즘 쓰는덱인데요
제 기준에서 좋다 싶은 카드를 넣어봤구요
갠적으로 최상의 멀리건은 후공으로 급속이랑 낙스 이렇게 두장 집고가는게 가장좋은 것 같아요
기존 램프드루로는 손님과 어그로덱들에게 너무너무 약한것 같아서
죽메, 도발위주로 필드를 전개하면서 켈투타이밍에 반드시 살아있는 하수인을 만드는게
핵심이었구요. 어그로한테 너무너무 아파서 센진두장을 추가했고, 켈투와의 특화도를위해
발드 한장을 포기하고 위액 한장을 추가했습니다.
늪수액이랑 나이사는 저격용이구 존스는 5코가 너무많아서 늪수액으로 대체했습니다
낙스는 6/6 막이렇게 키울생각하지마시고 켈투랑 시너지도 별로안좋으니
1명 정리하고 낙스는 살리는 식으로 2대1교환 시도해주시면 어그로덱들도 낙스 크면 무서운걸 알아서
명치를 치기보다는 낙스를 잡기위해 카드한장을 더 소비해줍니다.
그런식으로 하시다보면 급성이있기때문에 선공일경우 3턴째가 바로4마나.
후공일경우 낙스내면 바로 4마나에 접근하기때문에 센진이 나가서 또 2대1교환을 하게 해줄수있고요.
그리고 급성, 정자를 통해 4,5마나에 접근하기가 아주쉬워서 숲수, 위액같이 체력이 높고
위니 하수인을 정리해줄수있는 하수인이 초반에 나가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버티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어그로덱은 무서워서 승률이 50%근처에서 맴도는것 같구요.
어그로덱이 패잘풀리면 내가지고 둘다 패잘풀리면 거의 승률이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어그로덱 상대로는 지고정으로 몸힐, 도발힐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어그로덱은 자군야포로 안끝내도 몸통만 잘 틀어막으면 패바닥나서 이길수있어요
체력 15~20선에서 6,8코 범위에 정자 포함해서 도달한순간 거의 이겼다고 보면 됩니다.
자군야포도 정리해야될때는 과감하게 써주시구요.
케른이 사장됬었는데 은근히 꿀을좀 빨았습니다. 특히 낙스, 위액같이 초반에 제압기를 빼고 갈수있는
하수인이 많아서 케른이 나오면 침묵안맞고 2대1, 3대1 해주는 경우를 많이봤어요
하지만 케른은 일단 미드레인지 덱상대로 좋은거고 위니, 어그로 상대로는 교환하다가 명치날아가니까
도발, 필드정리가 최우선입니닷
타우릿산, 박붐이 없어서 켈투위주의 도발드루로 짜봣는데
덱에서 옛날느낌이 많이납니다만.. ㅠㅠ
저격 카드도 두장있고 해서 의외로 균형잡히고 좋은것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
복귀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12등급이지만 황금드루 인증해봅니다 ㅠㅠ
드루 만세!
2015/06/23 4:56 수정
추가 : 벌목기2장, 발드1장
제거 : 케른, 실바, 낙스1장
이렇게 해봤더니 4코가 안정적으로 패에 들어와서 3턴째에 4코가 나갈수있는일이 많아져
필드장악이 쉬워졌고 6,7코에는 정자와의 연계를 통한 비룡 휘둘이나 지식정령, 자군으로 필드정리등을
봐주면서 8코에 안정적으로 4코 2개나 켈투가 나갈수있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좀더 밸런스있는 덱이 된것 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케른이나 실바가 나가면 상대에게 정리하기 껄끄러운 필드를 만들어줄수는 있으나
위니/ 어그로덱의경우 무시하고 명치를 달리는 경우가 많아 발드1개 추가와 벌목기2개 추가로
필드장악력 및, 명치보호를 챙겼습니다 글구 낙스는 3턴에 바로잡히는거 아니면 그닥이라
1개정도면 괜찮은것같아요 3턴에 무리해서 동전으로 내도 3턴에 할게없는 덱이라.
천벌을 쓰고나면 1코가남아버리고. 차라리 4코부터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것같더라구요
6:43 재수정
제거) 자군2장 , 낙스 1장
추가) 간좀2장 , 실바 1장
발상의전환이랄까요
켈투 드루에 굳이 자군야포가 필요할까? 싶더라구요
자군2장을 빼겠습니다.
자군야포를 안넣는 드루라해도 드루가 패를 4장이상쥐고있다면 상대는 자군야포를 경계한 플레이를합니다.
자군야포가 너무 대중적이기 때문이죠.
필드쌈드루는 굳이 자군야포가 없어도 야포만으로도 킬각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초반에 간좀이 추가되어 굳이 낙스를 쓸필요가 있나 싶어졌습니다.
드루의 마나 곡선은 약이 안잡힐경우에도 간좀이 잡힌다면
1코를 그냥 보내고 후공일 경우에도 2코에 천벌후 3코때 동전 4코하수인을 내는경우
약이 잡힌다면 더더욱 3코에 딱맞춰서 내는경우는 없고. 3코때도 간좀+천벌을 볼수있기때문에.
정자가 잡힌다면 더더욱 3코와는 인연이 멀어지는 드루기때문에.
물론 1코때 정자 낙스의 장점은 이해합니다만. 확률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낙스1장을 넣는덱이기때문에.
그리고. 낙스2장보다는 간좀2장을 넣는게 더안정적이고 필드쌈에서 강하다는걸 부정하실분은 없겠지요.
그러므로 낙스를 아예빼버리고 자군삭제로 비어버린 6코라인을 실바로 채웠습니다.
돌려보고 다시고치겠습니다
6.23 오후 7시 23분
바꿔보고 돌려본결과 현재 7연승으로 10등급 달았구요
손에 급속이 7턴까지 잡혀있는걸보시면 아시겠지만 결코 잘풀린패도아니며
상대가 초반부터 위협적으로 나온 판입니다.
요즘유행하는 딸딸이덱이었는데 초반부터 7코에 카드를다쓸정도로 엄청나게 잘풀린패였는데
이겨냈습니다.
마지막에 속사2장이 연속으로 나왔으면 상대가 이겼겠지만
지금 바꾼뒤로 위니상대로도. 다른 미드덱으로도 상당한 우위를 점합니다.
저판은 실바대신 케른을 넣어서 한판인데요. 실바가 더좋은듯.
7연승 10등급!
자군을 뺀게 답이었던것 같습니다.
더 돌려보고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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