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울음이 죽음의 메아리와 상성이 좋고 또, 검은바위산의 새로운 컨셉인

이번 턴에 죽은 하수인 숫자로 코스트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이용한 덱입니다

사실 리븐데어나 켈투자드도 기용하려 했지만

네루비안 알로 나온 거미로 만족한걸 감안하면, 케른, 하늘골렘,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도 기용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성 씨앗 +별똥별콤보나

독성 씨앗 + 화산의 나무정령 콤보등은 모두 유용했습니다

이 덱은 독성씨앗으로 필드를 변화시키고,

그로 인해 화산나무정령이나 바다거인의 갑작스럽게 등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스탈라그와 퓨진으로 11/11 하수인 둘을 등판시키는것은 이 덱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메를 이용한 토큰으로 바다거인도 빨리 부를수 있고

무엇보다 노루의 제압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게 불문율이라면, 독성씨앗은 그 카운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로 약한 노루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