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빛의 이름으로!!
작성자 : 네팔보르 | 작성/갱신일 : 2015-06-19 22:44:29 | 조회수 :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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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중국식 빛폭 사제 입니다.
제가 이덱으로 전설을 찍지는 않았어서 전설등급 다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한번쯤 놀아보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달았습니다.
물론 전설등급 랭전에서도 5할 근처는 나오는 덱입니다. 일단 기본이 빛폭 사제 덱이기 때문에 왠만큼 검증된 덱이고,
거기에 그저, 블링트론이 추가되어 노는 덱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블링트론의 활용도가 높아서 놀면서도 스트레스 덜 받고 놀 수 있는 덱입니다.
북녘골을 1장 쓰는 이유는 굳이 드로우를 하지 않더라도 덱 자체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큰 효용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2붘녘골을 쓰고 싶으시다면 생훔을 1장 쓰셔야 하는데,
그건 사제로써의 도리에 어긋나는 짓입니다. 사제의 기본 컨셉은 넌 30장 써라 난 32장 쓸께이기 때문입니다.
첫 핸드는 1코 간식용 좀비나 3코 죽음의군주 혹은 산성늪수액 괴물입니다.
하수인이 잡혔다면 벨렌의 선택도 들고 갑니다. - 사냥꾼의 경우에만 북녘골이 좋습니다.
블링트론의 경우 상대 무기를 파괴하고 무기를 주는 경우라면 나가도 손해가 아닙니다.
상대의 내구도 1의 장궁을 부수면서 나간 경우입니다.
블링트론이 그냥 나가는 경우에도 득이 될 경우가 있는데
사제가 공격력을 가지고 높은 공격력이 남은 낮은 체력의 단일 하수인을 정리해야만 할 경우입니다.
물론 젤 좋은 경우는 블링트론 + 수액입니다.
혹은 블링트론 이후 다음턴 해리슨존스의 경우죠.
최상의 시나리오는 상대의 무기를 블링으로 파괴하면서 교체시키고 다음턴에 수액이 나가거나 해리슨이 나가는 경우
인데 자주 나오는 상황은 아닙니다.
최상의 시나리오가 나온 경우, 무기로 둠가드 정리하고, 해리슨으로 드로우까지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막타용으로 차는 경우도 있지만 제 경우에는 거의 안 나오더군요.
실제로 30~40여판정도 굴렸으며, 정확히 승률을 계산하지는 않았지만,
랭킹 800위서 시작해서 319위까지 올라간 걸로 보아 승률 60%이상은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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