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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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주술사는 기본적으로 명치도 정리도 무난무난하게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직업입니다. 하지만 어그로가 낮은 토템들과 버프를 이용해서 초반을 버티고 나도 후반에 별로 할 게 없는 단점이 있었지요. 이건 후반에 강력한 질풍 한방으로 인해 20에 가까운 킬각을 바라보는 질풍덱입니다.
덱 컨셉
1. 바다거인의 코스트 다운에 너무 목을 맬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5-7코스트로 나오는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위니덱과 싸울 경우, 신풀이나 개풀을 이용해서 명치를 치는 기사나 냥꾼을 만났을 때는 초반에 깜짝 등장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너무 욕심부리지 맙시다.
2. 4턴 화염수호정령 -> 5턴 대무+대무+질풍 (과부하 1)의 깜짝 킬각이 포인트입니다. 적당히 명치를 쳐주시되, 불꽃의 토템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초반에는 유령 들린 거미와 하사관을 활용한 필드 장악에 주력하는 게 좋습니다.
3. 한방에 20 넘어가는 상대 피가 퍽 하며 사라지는 것에 뽕맛을 느끼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FAQ
Q. 퓨진을 왜 쓰나요?
A. 아르거스 쓰려구요. 그리고 스탈라그는 화염수호정령보다 1코 많고 피가 2적은 대신 과부하 없이 무조건 7공을 가져가는 피니셔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이만한 게 없더군요. 쓰기 싫으신 분은 화산 비룡 2장이나 투자개발회사 용병으로 대체하세요.
└Q. 타디우스 나오나요?
└A. 두 달 돌리면서 딱 한 번 봤습니다.
Q. 그럼 아르거스는 왜 쓰나요?
A. 킬각이 급할 때는 1공격력 버프를 주고, 명치방어가 급할 때는 유령 들린 거미 토큰에라도 도발을 부여할 수 있어요.
힐토템이 1/3 도발만 되도 상대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Q. 전 과금유저입니다! 전설 좋은 거 없나요?
A. 역시 리로이 젠킨스죠. 드로우 부스트랑 번개 폭풍 버프용으로 혈법사 탈노스를 가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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