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이벤트] (진지) 메타저격 죽음의손노루
작성자 : Yunhark | 작성/갱신일 : 2015-06-12 09:06:55 | 조회수 : 49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
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손패빨을 타지않는 유도리있는 깔끔한 운영이 가능합니다.
플랜 A,B,C,D를 겸비한 죽음의 손노루.
노루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우선 플랜을 설명해드리도록 하지요
A. 놈놈놈 도발 손놈, 버프받은 손놈, 강한 손놈
도발손놈은 타 덱에게는 전사손놈같은 한방은 없지만 같은 전사손놈을 만났을경우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심지어 어그로덱을 상대로도 상당히 좋은 승률을 보여줍니다
드로우가 꼬이지 않을까 싶기도한데 숲영덱이 베이스라 이교도로 상당히 쏠쏠한 드로우를 보여줍니다
2딜이 많아서 손놈한테 오히려 약할수도 있다 싶으시는 분들이있는데 도발과 수많은 버프를 유동적으로 사용해주시면
손놈이 불어날수가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야징을 왜안넣냐는 질문도 받았는데요, 야징보다 잘쓰지않은 자징을 사용한 이유는 공2 체2보다
저는 자징을쓸때 무조건 체4를 채택하는데요. 이게 상당히 손놈불어날때 짜증나기도하고 상당히 강한도발을
세워줄수 있어서 여교사, 손놈같은 키카드를 살려주기 편합니다.
그리고 필요할때는 공4를 넣어서 마무리용으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B. 토큰 노루
보랏빛 여교사와 버프, 주문이 많은점을 이용해 토큰드루식으로 운영도 가능합니다.
손에 패가 손놈이 들어오느냐, 교사가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운영방식이 변하는것이죠.
연계할수있는 부분은 많습니다. 버프가 많아서 필드 불리기도 좋구요
이교도로 드로우도 상당히 좋습니다
C. 손님의 포효
드로우가 이렇게 많다면 자군야포를 빼놓을수 없겠지요
마무리를 볼수있다는점이 노루의 장점이기때문에 손놈, 여교사로 필드를 불리다가
어? 할때 죽일수 있습니다.
자군야포 2장씩들어가면 더좋긴한데 초반이 많이 부실하다는 단점이 커져서
자군1장을 빼고 허수아비를 넣었더니 초반을 꽤 버텨줬습니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놈이라 정리를 당해도 다음턴에 버프로 한대 OR 한대 +1로 3대2교환을
가능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D. 죽음의 손놈
죽음의 손노루덱의 핵심인데요
전사의 손놈은 광역기를 맞으면 그래도 한템포 살수있습니다.
하지만 드루는 다릅니다.
드루의 손놈은 죽으면 
나무가되어 살아납니다
나무가되어 살아납니다한번 필드가 잡히면 겉잡을수가 없는게 드루의 손놈입니다
지속적인 도발버프로인해 잡혀진 필드를 돌려놓을수도 있구요.
노루 성애자로써 간만에 괜찮은덱을 뽑은것 같습니다.
여러분 노루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죽메 노루에 버프를 넣고 손놈을 이용해봤더니 의외로 아주 강력했습니다.
손놈에 버프걸리고 필드에 토큰 2,3개 쌓여서 숲영 걸리는 순간 상대 손놓습니다
그래서 손노루입니다
죽음의 손노루, 이름조차 쎄보이는 이 덱.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