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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현재 5급과 7급사이에서 왓다리갓다리 하는 드루이드 유저입니다.5급때 스크린샷을 찍어놓을걸그랫어요 ㅠㅠ 현재는 7급입니다.드루이드만 90%이상 플레이하엿고 사실 하스에 입문한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그러나 과금으로 벌써 드루이드 황카를 다맞춰버렷네요. 황금테이블만 어서 달면 좋겟는데 말이에요 ㅎㅎ 사실 드루이드 덱시뮬레이터 게시판에 정말 좋은, 그리고 전설분들이 작성해주신 여러가지의 비슷한 양산형 덱구성이 정말 많습니다. 전전시즌에는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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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현재메타에 맞는 안정적인 미드드루이드 , 10급이하 강력추천 작성자 : 에이피누킹 | 작성/갱신일 : 2015-06-11 21:18:40 | 조회수 :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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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현재 5급과 7급사이에서 왓다리갓다리 하는 드루이드 유저입니다.

5급때 스크린샷을 찍어놓을걸그랫어요 ㅠㅠ 현재는 7급입니다.

드루이드만 90%이상 플레이하엿고 사실 하스에 입문한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금으로 벌써 드루이드 황카를 다맞춰버렷네요. 황금테이블만 어서 달면 좋겟는데 말이에요 ㅎㅎ

 

사실 드루이드 덱시뮬레이터 게시판에 정말 좋은, 그리고 전설분들이 작성해주신 여러가지의 비슷한 양산형 덱구성이 정말 많습니다.

 

전전시즌에는  게시판을 보며 그런덱 구성을 해서 15등급에서 머물면서 뚫지를 못햇어요.

 

물론 하스는 실력 게임입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실력은 한정되어있고 빠른시간에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금조금의 판단이

게임을 터트리고 승패를 가르기때문에 그부분에 있어서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하느냐,

그리고 게임에대한 기본적인 이해도에 따라 개인차가 아주 클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 카드게임을 저저번달부터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사실 입문한지는 얼마 안됫습니다.

그래도 단시간내에 높은 등급에 자리잡게 된 이유는 제가생각하기엔 나에게 맞는, 혹은 누가써도

무난하게 플레이할수 있는 덱구성에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솔시오등의 최상급 플레이어들이 만들어놓은 덱을 구성하여 내가플레이 한다 치더라도

그사람이 왜 이런덱을  짜서 플레이 하엿는지 어떻게 운영하엿는지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에대해 이해를 하지못한다면 좋은덱이라고 해도 나쁜경우 10%도 활용을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덱도 양산형 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수입니다. 포기할건 포기하고

중요한것만 챙겨갑시다. 이게 핵심입니다.

 

다른 직업군 보다 드루이드를 사랑하고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모두들공감하겟지만

하수 일수록 덱을 이리저리 손보게 되는 시간이 많을것입니다. 저또한 그랫엇으니까요.

 

낙스를 한장넣엇다가 자군을 한장넣엇다가, 위니덱에 대패를 당하고 낙스를빼고 오우거를 넣엇다가

이만저만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죠.

 

제덱은 그런점을 조금이라도 보완하여 초반을 잘 버티고 중반에 힘을 주고 대신 극후반엔 약한힘을

보여주는 구성을 짜보앗습니다.

 

구성의 핵심은 낙스와 선견자 입니다.

 

2.덱구성

 

선견자쓰는 노루에서 이덱구성에 영감을 받앗습니다.

우선 핵심은 대지 고리회 선견자  와 낙스마라스의 망령  입니다.

로데브를 빼버렷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루이드가 로데브로 이득을 볼수있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않은거같아요.

물론 운영카드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너무 많이나는 카드인거 같아서 빼버렷습니다.

 

우선 제가생각하는 자군야포 드루이드의 이해는 이정도 입니다.

 

*장점 : 적체력이 19~21 상태에 킬각이 쉽게나온다, 마나부스팅을 이용해 마나로 인한 이득을 볼수있다.

*단점 : 필드를 장악한 가정하에 장점이 발휘되고 패가말리면 쉽게죽는다. 고로 초반이 약하다. 광역부실

 

 

과거엔 모르겟으나 현재 위니,명치 덱메타에서 드루이드로 살아남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위니흑마,명치냥꾼, 돌진전사,손놈전사 등 그냥 후두러 맞다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자군야포를 포기하지 않는한 이런 단점을 돌파하기란 어렵습니다.

운영을 끝내주게 잘하지 않는 이상 똥운영상태에서 드루이드는 이런 닥돌진 메타에서

등급올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완화가능합니다.

 

후반 하수인을 조금 줄여주고 3코하수인 선견자를 2명을 더 추가함으로써 완화가능합니다.

 

처음 낙스를 버리고 선견자를 쓰는 드루이드덱이 있길래 사용해보았는데 정말로 별로 맘에들지않더군요..

무엇보다 더더욱 복잡한 운영을 요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수일수록 눈앞에 있는 손해를 잘 보지 못하는 경향때문이죠, 저또한그렇구요.

그리고 드루이드의 보험같은 낙스마라스도 포기하기 아깝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은분들이 이덱이 정말 잘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낙스 드루이드는 3코스트에 쌩나이사나 낙스말고는 낼수있는 하수인이 존재하지 않앗지만,

선견자로인해 정말 큰 변화가 생깁니다.

 

 

3.운영,이득법


(1) 대지 고리회 선견자 와 낙스마라스의 망령

 

 

우선 이덱의 평균비용은 4가넘지않습니다. 보통의 드루이드는 4.2~4.3 대를 기록하죠.

그만큼 조금더 경량화 되엇다고 보면 됩니다.

 

수치상 평균비용차이는 얼마나지않지만 실제로 게임내에서  내가 할수있는 것들은 많아집니다.

 

예를들어, 멀리건에 정신자극이나 급속성장을 가저가지 못한경우 마음이 매우 아픈데,

그리고 손에 고코하수인들만 잔뜩 있는 경우 드루이드는 계속 명치를 후두려 맞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겨우겨우 3코가 되서 낙스가 손에잡히면 울면서 낙스를 내겟죠.

 

보통 명치냥꾼이나 위니덱들을 만나면 천벌등으로 대응하지 못한경우 이미

체력은 20이나 그 이하가 되버립니다. 그와중에 낙스도 못내면 진짜 게임 하기싫어지죠.

 

근데 선견자를 2마리 추가하면서 그렇게 최악의 패말림현상을 방지 가능해집니다.

멀리건에서 한번, 그리고 자연스럽게 카드를 드로우하면서 3코하수인 낙스 2명이 있는것과

선견자가 추가되어 4명이 잇는것과 손패에 3코때 들어와서 낼수있는 확률은 차원이 틀리죠.

 

그리고 선견자는 3/3 코의 하수인 역할까지 해줍니다. 매우 개이득입니다.

그동안 처맞앗던 피를 일부 회복함과 동시에 상대의 제압기나 하수인을 한마리 정리가능한 하수인이죠.

 

솔직히 드루이드가 고대정령으로 카드드로우 안하고 피회복하고 있으면 거의 70%는 지고있는게임이죠.

 

이로써 드루이드는 3코에 낙스와 선견자 두가지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손에 둘다 들고있다면

선택해야겟죠. 지금당장에 견디기 힘들면 선견자고 좀더 진행가능한 필드 상황이면 낙스.

 

그리고 선견자를 내고 낙스가 손에 논다고해서 걱정할것도 없는것이

어차피 낙스는 은신 하수인이기 때문에 분명 코스트가 남는시점에 자군야포를 위한

보험으로, 키우는 용도가 아닌 야포받이로 세워놀수도 있게 됩니다.

 

필드를 강하게 먹고싶고 낙스가 고 선견자가 잇을경우 풀피에서 그냥 힐주고 선견자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쁘지않아요 상황에 따라서요.

 

낙스마라스도 너무 적립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보통 사제전이 아닌 이상

4/4 나 5/5 이상에서 튀어 나갑니다. 대부분요.

 

 

 

(2) 제왕 타우릿산

 

제왕 타우릿산의 등장과 동시에 드루이드도 버프를 먹엇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많이 이득을본 직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자급속 없이 10코에

자군 + 야포 + 야포 , 하수인 없이 20딜을 때려박을수 있는 웃긴 상황이 나올수있게 만든것도 바로 타우릿산이죠.

 

타우릿산은 내손에 코스트높은 패가 많을때, 혹은 핵심 카드인 자군이나 야포가 있을때 바로 튀어나가주면

무조건 이득은 봅니다.

 

하지만 내가 정신없이 두드려맞고 있거나 내가 킬각인 경우에는 내기가 부담스럽죠...

그래서 드루이드는 항상 상대명치를 때려놓아야합니다.

 

상대피가 20인상태에서 타우릿산을 딱 내놓고,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

 

한다면 , 자군야포가 있는것처럼 연기가 가능합니다. 상대는 도발을 내거나 나를 죽일수없을 경우에 타우릿산을

제거하겟죠. 코스트도 줄여주고 도발기능까지 있는 아주 고마운 하수인입니다.

 

(3) 케잔 비술사

 

비술사 꼭 한마리 넣으세요. 냥꾼이나 법사전때 아주 좋아요. 이건설명할것이 없네요.

 

비밀이 없는 직업을 상대할땐 되도록 낼수있을때 빨리 핸드에서 털어버리세요. 나중에 털어내고싶어도 못내면 핸드에서

놀아버립니다.

 

 

(4) 자군 야포

 

자군 야포에 대해선..딱히 , 이건 너무나도 핵심이고 많이 설명할것이 없네요.

전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항상 이런생각을 가지고 합니다.

 

상대필드에 도발하수인이 없고, 나에게 대미지 5의 하수인이 공격을 대기하고있으면 자군야포로 21의 피해를줄수있다

 

라는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두고 게임합니다.

자군야포가 각각 2장씩 이기때문에 기회는 언제나 찾아오고 핸드에 안들어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자군이나 야포의 경우 내가지금 이거말고는 필드정리를 안하면 매우매우 엄청나게 불리해진다, 라는상활일땐

그냥 쌩으로 써야되고 내가지금 유리한데 더 이득을 보기위해서 쓰는경우엔 매우 불안정한 게임흐름으로

가져가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피니쉬에 특화된 카드이고 정리도 할수있는 그러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글을마치며... 여타 운영법은 글보다는 인벤방송에 많이찾아보시면 정말 다양한 고수들이

 

드루이드를 플레이하는걸 많이 볼수있는데요 ㅠㅠㅠ

 

노루야캐요 화이팅임다.

 

전설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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