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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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급부터 10급 까지 이댁 하나로만 해서 올려놓구, 지금은 등급 올리면서 모아둔 골드로 투기장 돌리는중인데.
승률은 딱 반반정도 되는듯하네요.
처음에 가져가야할 카드들은
딱봐도 아시겠지만 드로우카드는 zero 없습니다.
처음할때는 섬광도 넣구, 추적이랑, 고통사제, 독수리 넣어가면서 드로우를 채웠으나,
대전을 진행해가면서 튜닝에 튜닝을 거치다보니, 어느센가 드로우가드가 쌩하고 없어져 버리더군요.
섬광은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법사나, 성기사 상대할때. 거울상, 고귀한희생 날려버리면 기분도 되게 좋더군요.
허나
이 두카드는 댁 특성이랑 컨셉에 너무 안맞는거 같어서 빼버렸습니다.
일단, 대머리수리는 덫냥꾼 특성상 하수인도 몇장 안되고, 얼마전에 너프를 먹으면서 피통까지 1이 되버린터라, 쓰기가 좀 뭐해서 뺐구, 추적은.... 쓸때마다 뼈를깍는느낌이 들어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버릴카드가 없어요...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풋내기, 수행사제, 발명가 등등의 드로우능력 하수인들이 있지만, 이런 하수인들보다는 다른카드들의 효율이 더 높다 생각되서 또, 빼버렸구요.
아마니 광전사는 최근 메타에 맞춰서 넣은겁니다. 원래는 요정용이 두마리 였으나, 최근 많은 분들이 1턴에 오염된 노움, 은빛성기사종자, 같은 카드를 많이 쓰시길래 그런카드에 버티기 위해서 2코스트에 체력이 3인 카드중에 하나를 골라서 넣었습니다.
2코스트에 공2/체력3 하수인이 다른것들도 있긴하지만, 격노에 공격력 +3 이라는 부담스런 수치에 한방에 죽이는게 아니면 잘 때리지도 않는다는 장점두 있구요. 가끔 이 카드만 2장 넣어서 쓸때도 있습니다.
누더기골램은 하수인이 적은댁에 아주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 하는카드로 덫냥꾼하고 너무 잘맞는거 같아서 넣었습니다. 공4/체력4 에 죽으면서 전체광역 2딜은 처리하지 못한 하수인 처리용으로도 좋구, 폭덫의 하위호환으로도 좋습니다.
게돈은 누더기골램 카드의 상상위호환 카드인데, 초기에는 게돈이 없어서 누더기를 2장 쓰다가 어찌 득을 해서 넣었습니다.
라그는 그냥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무슨댁을 짜던, 꼭 넣는카드라 넣었구,
왕 크루쉬는 냥꾼에겐 그냥 필수라 생각 합니다. 소환될때 발소리 쿵쿵 내면서 따단하고 등장하면... 캬;;
운영은 초반 5코스트 정도까지는 폭덫이나, 빙덫, 신비화살 같은 마법으로 상대 하수인 처리하면서, 내하수인 + 어빌리티루 딜을 주고, 이후부터는 가진 고코스트 하수인을 필드에 깔고, 맞대응으로 나오는 상대방의 하수인은 폭사, 검투사장궁, 치명사격 정도의 카드로 처리해가면서 본체에 극딜을 먹이고, 8턴에서 ~ 10턴 정도에 거의 게임을 끝내는 형식으로 운영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시작핸드에 저격카드가 있을때의 팁 입니다.
선턴일경우 상대방에 1턴에 하수인을 뽑지 않는다면 무.조.건 돌아오는 2턴에 저격을 거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다음 돌아가는 2턴에 코인을 쓰면서, 3코스트 체력 3 이상의 카드를 뽑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어떠한 댁이든 마찬가지겠습니다 만은, 극초반 필드장악은 아주 중요하니까요.
후턴일경우는 상대방이 1턴에 하수인을 뽑지 않는다면 코인을 써서라두 저격을 깔아둡니다. 2코스트 하수인 이라 하더라도 역시나 극초반 필드장악은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약간 아깝다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결코 아까운게 아닙니다.
제 생각입니다만은, 덫냥꾼은 물론 카드 드로우의 운빨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보다두, 카드들에대한 높은 이해도와, 상대가 다음에 취할 행동을 예측해서 그게 알맞는 덫을 미리 깔아두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결코 쉽게쉽게 운영해서 이기는 그런컨샙댁은 아닌거 같내요.
제 등급이 아직은 10급이라 이 이상으로 부터는 이 댁이 통할지 통하지 않을지 잘모르겠지만.
10급 오는길도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네요.
혹시나 필요하시면 복사해서 쓰시구, 꼭! 개인성향에 맞춰서 튜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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