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막차타고 첫전설 달았습니다 (폭덫2 섬광1 돌냥)
작성자 : 졸업인증 | 작성/갱신일 : 2015-05-31 18:36:34 | 조회수 : 426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2급까지 템포법+악흑으로 갔다가 돌냥에 쳐발려서 다시 4급찍고 빡쳐서 처음으로 돌냥 꿀빨아봤습니다.
아직 하이브리드보다 돌냥이 강합니다. 덕분에 오늘 막차타서 첫전설 달았습니다.
나머진 카드들은 평범한 돌냥카드들입니다.
제가 장궁이 하나밖에 없어서 1장 넣었는데, 개인적으론 수리검포1장 빼고 장궁 1장 더 넣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뱀덫이 없어서 같은 돌냥전에 너무 취약하길래 케잔, 빙덫, 리로이 등등 이것저것 넣고 돌려봤는데
가장 효율 좋았던건 섬광이었습니다.
굳이 냥꾼전이 아니더라도 돌냥 특성상 8턴쯤 되면 슬슬 패가 마르기 시작하는데 이때 드로우카드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섬광으로 갓드로우 해서 이긴적 상당합니다.
기본적인 운영은 간단합니다. 최대한 코스트 딱딱 맞춰서 플레이 하되
상대가 기소봇 등등 어그로 하수인이 아니라면 굳이 정리할 필요없이 명치 달리세요
안녕로봇 나와도 걍 박아서 뚫으세요.
불리한 교환당하더라도 난 명치달리고 상대가 하수인 정리하게 만드세요
돌냥 딜카드 충분하니까 항상 뒷패를 믿으세요
도발없다면 즉발 뎀 넣을수 있는 딜카드가 차고 넘칩니다.
ㅣ 수리검포x2=4 (무기찬 그 턴의 딜만 계산)
ㅣ 장궁x1=3 (무기찬 그 턴의 딜만 계산)
ㅣ 속사x2=6
ㅣ 살상x2=6~10
ㅣ 늑대기수x2=6
ㅣ 비로이x2=8
-------------------------------------
=36~40딜
[[ 멀리건은 1코하수인 부터 찾으세요.
[[ 2코는 개인적으론 단검 나와도 버리고 수리검포나 과학자 들고가는걸 좋아합니다
[[ 후공일땐 야벗도 한장정돈 들고갈만 합니다. (재수없을땐 주문카드만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웬만한 직업들은 승률 7~80%이상 나옵니다.
특히 돚거전은 95% 법사전은 90% 이상 나옵니다.
노루전은 멀리건에서 징표나 올빼미 한장 챙겨가세요.
발드 누더기 분명 나옵니다. 도발만 조심하면 문제 없습니다.
어려웠던 상대 직업들만 조금 자세히 적어볼게요.
-----------------------------------------------------------------------------
가장 어려웠던 상대직업은 돌냥 > 전사 > 사제 > 거흑 순이었습니다.
얘내들이랑은 승률 50% 맞추기도 힘듭니다.
옛날엔 죽메냥 운영냥만 몇번 해보다가 돌냥 첨해봐서 그런지 냥꾼전이 좀 어려웠습니다.
1. 돌냥전은 진짜 한턴 한턴에 전세가 확 바뀌고 결국 승패를 결정짓는건 덫 싸움입니다.
내 폭덫으로 개이득을 보고 상대덫은 최소피해로 제거해야합니다.
얼마전 어떤분의 돌냥전 노하우글에서 멀리건때 폭덫 들고가는게 좋다는걸 봤는데 100% 공감합니다.
물론 필드를 먹었다면 궂이 덫 걸어줄 필요 없습니다.
내 필드가 밀렸을때 상대 하수인 체력 2이하로 조각해놓고 폭덫 걸어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개풀 함부로 쓰지마세요
개풀을 써야할때는 상대 뱀덫을 빼면서 개풀써서 꿀빠는 경우, 혹은 단검개풀이 가능한 경우
마지막으로 개풀안쓰면 도저히 필드 대책이 안서는 경우에만 쓰세요.
근데 이렇게 해도 제가 못해서 돌냥전 승률이 40%정도 밖에 안나온것 같아요... ㅠ
2. 전사는 공략법이 따로 없습니다. 1코하수인 내면 어서일해라로 짤리고 방제작 나오고...
오히려 2턴 이글도끼 차주고 명치로 하수인 때려잡는게 차라리 고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보통 5턴에서 거의 승부가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손님 연계하려고 4턴까지 전사가 죽빨을 안찼을때
단검 처럼 어그로 쩌는 하수인을 내주면 죽빨을 찰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죽빨로 단검치면서 3딜 받고 영능으로 방어도도 올릴수가 없습니다.
죽빨이 없을경우에도 무기가 아니라면 손님전사의 경우 최소 카드 2장을 소모해야 피2짜리 단검처리가 가능합니다.
(전사는 단검개풀각이 사실상 안나오기 때문에 단검은 어그로 끌어주는 용도로 쓰는게 좋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초반에 영능돌릴 틈을 안주고 달려서 하수인 정리만 정신없이 하다가 명치 깨지길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속사 살상 최대한 아껴서 후반에 폭딜 넣어서 킬각 잡아야합니다.
손님이랑 방밀전사 모두 비슷하구요, 대신 방밀전사는 방로리 나오면 거의 겜 터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손님전사는 막판 손님 풀렸을때 개풀로 역킬각 잡는순간도 꽤 있었습니다.
3. 사제는 만나면 그냥 욕부터 하세요
죽군으로 시작해서 보호막 벨렌 신폭 등등 사실상 돌냥 카운터 직업입니다.
초반엔 하수인 무조건 정리하면서 명치 가다가 중후반부턴 도저히 정리가 불가능한때가 오는데
그때부턴 하수인 무시하고 달려도 됩니다.
그쯤엔 돌냥도 슬슬 주문카드 모아서 폭딜이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딜카드 모아서 킬각 나오면 이기는거고 드로망하면 걍 지는겁니다.
4. 거흑전은 거흑이 힐봇을 찾아오냐 못찾냐로 겜이 끝납니다.
용거각 생각하지 마시고 무조건 명치명치 달려야합니다.
용거에 아르거스를 바르든 말든 힐봇안나오면 영능, 주문카드로 최소 2턴안에 킬각 나옵니다.
힐봇 나오면 걍 지는겁니다. 힐봇있으면 용거 안나와도 돌냥이 집니다.
주문카드 무조건아끼세요 초반 고감에 도발 씌워졌을때 하수인 박아서 도발 깰수 있다면
2:1교환으로 손해보더라도 하수인으로 박으세요. 주문아니면 방법이 없을때만 주문으로 도발 깨세요
그렇기 때문에 멀리건은 징표, 올빼미 둘중에 하나는 꼭 찾는걸 추천합니다.
---------------------------------------------------------------------------
결론: 돌냥에 빡쳤을땐 돌냥으로 꿀빱시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