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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패에 보통 잡고가면 좋은것들이 이런것들이 있고요
저는 요새 퍄퍄법사가 엄청나게 많이 보이길래 사냥꾼도 짜증나고.. 그래서 하늘빛 비룡 한장 넣었었는데
빼주시고 하늘빛 비룡 넣으셔도 되고요
플레이 할 때 자연의 군대 한장만 있어도 굳이 자군 야포 콤보보다 오히려 쌓아놓았던 필드에서 야포나 야포 야포 같은
콤보로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군을 한장넣냐 두장넣냐는 지극히 취향차이인듯
자연의군대 두장이 있으면 위급한상황시 자군으로 정리를 해도 한장이 더 남아있다는 점이라고 해야되나
보통의 운영법이라면
이런 것들이 나가서 필드를 쌓으면 1,2턴에 나오는 3,4코 하수인들을 적이 정리하기 힘들겠죠
그러면서 계속
같은 카드들이 나가면서 필드를 단단히 지켜줌과
동시에 누적딜을 넣습니다.
정신자극 같은거로 빠르게
같은게 나가면 상대방 멘탈이 뻥
그때쯤 약속의 9턴 콤보 자연의 군대 야생의 포효로 피니시 딱 ... ☆
P.S
타우릿산의 경우 패가 어느정도 모여있으면 ( 패에 자군, 야포가 모두 들어있거나 코스트가 줄어들시 고효율을 보여주는 카드들) 6턴에 칼같이 나가서 다음턴에 바로 뒤져도 밥값을 제대로 하더군요. 5턴에 나온 로데브라던가 로데브라던가 로데브라던가 1대 1교환이 되거나 그게 아니면 2대 1 교환 이상이니까요
사실 그다지 실력도 없는데 어찌저찌 6급까지 올라오게 됐네요.
좀 더 공부하고 배워서 전설까지 꼭 찍어보고 싶네요.
이상 아만보 깨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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