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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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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구성 가이드] 미드레인지 성기사 작성자 : 생각없삼 | 작성/갱신일 : 2015-05-28 20:54:11 | 조회수 : 1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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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하스스톤은 비주류 장르였던 카드 콜렉팅 게임을 수면 위로 올려 놓을 만큼 완성도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켰다고 봅니다. 그런 만큼 예전에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즐깁니다.

 허나, 생소한 만큼 어려움도 커서 여러 게시판에서 도움을 받고 주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지만 나를 믿으라는 가이드는 많아도 본인 스스로를 믿게 만드는 가이드는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본 가이드는 이러한 분을 위해 왜 덱 구성밥법을 중심으로 튜닝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메커니즘으로 덱구성에 눈을 뜨길바라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 덱구성 실력을 키워야 한다.

 1~5등급 사이의 덱들은 상대방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손패가 어떻게 풀리느냐에 집중한 덱이 표류하는 구간입니다. (이런 구성이 아닌 분들은 예비 전설들이죠) 이런 덱들은 반쪽짜리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로는 주요카드 몇장만 카운팅하면 됩니다. 따라서 이런 덱들을 잡기 위해서는 운영실력보다는 '덱 구성실력'이 약간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인지 튜닝에 자신없는 많은 분들께서 전설덱을 카피하곤 합니다. 물론, 이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며 실력향상을 위한 방법 중 하나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카피덱과 본인이 구성한 덱은 해당 덱이 갖고있는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이어지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덱을 구성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같은 카드라도 구성상의 이유를 알고 있어야 카드의 운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덱 구성실력을 늘려야한다는 말은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덱 구성을 위해서는 구성하고자하는 직업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현재의 덱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알면 카드가 새롭게 보이고 그에 따라 그 활용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장단점을 먼저 파악하고 현재의 덱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본 후 카드를 분석하며 구성을 하도록 합니다. 

 

1-1. 성기사의 장점

 엄청난 힐과 필드장악에 유리한 카드들이 많다.

       등을 이용한 이득보는 교환이 가능하고 는 '패널티 없는' 광역기 중에 가장 빠른 타이밍에 낼 수 있다.

또한 은 자체 힐 능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 연개없이도 영웅의 필드 개입을 부담없이 가능하게 만든다.

여기에 처음부터 강력하게 필드를 장악할 수 있는 와 필드가 밀리더라도 의 활용 및 을 이용한 전멸기로 중후반 필드를 다시 복구할 기회가 있다.

 

끝으로    을 이용한 전통적인 힐링의 강자이기 때문에 버티는 구성이 통한다면 상대에게 미친 힐로 멘붕을 선사할 수 있다.

 

 

1-2. 성기사의 단점

 도적이나 마법사와 같은 효율적인 직접 공격기술(마무리)이 없고 자체 드로우에 많은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손패관리가 어렵다.

 즉, 실컷 때려놓고 손패는 말라가는데 마무리를 못해서 역전을 당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2-1. 성기사의 과거

 마무리의 부재, 조건부 저질 드로우라는 단점은 결국, 높은 필드 장악력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카드교환이 곧 승리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선택지가 많을 수록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에 성기사는 다수의 카드를 손에 쥐고 이득보는 교환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는데, 이 메커니즘이 발전한 것이 힐기사이다.

 힐기사는 멀리건을  와 같은 전멸기,  와 같은 디버프 등을 잡고 시작하여 초반을 영웅능력과 손패확보에 집중한다. 3마나 부터 상대를 견제하기 시작하며 1:다수의 교환으로 상대보다 많은 손패를 확보함과 동시에 초 중반에 쌓인 피해는 뛰어난 힐로 극복하면서 차이를 벌려 나아가는 덱이다.

 어차피 대놓고 중후반에 힘을 쓰기 시작하기 때문에 1:다수라는 공식에 의거, 자연스럽게 후반 지향적인 강력한 카드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렇듯 완벽해 보이는 메커니즘도 시대를 지나며 타덱의 발전 앞에 그 힘이 약해져갔고 현재에 이르러 힐기사는 쓰는 사람만 쓰는 덱이 되었다.

 

 

2-2. 성기사의 현재

 아홉 직업이 경합을 벌이는 래더에서 가장 강력한 덱은 등장하기 마련이고 이 덱을 중심으로 메타는 변화하게 된다. 너프가 필요할 정도로 OP가 아닌 이상, 가장 강력하다고 여겨지는 덱을 기준으로 다른덱의 튜닝이 벌어지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덱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내기 힘들다. (아이러니~)

 

 성기사의 경우 과거 유러피안도적이 최강자로 군림했을 때 천보를 이용한 카운터 개념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적이 있으나 그 이후 때때로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기는 했어도 운영이 어렵고 높은 등급의 카드가 많이 사용된다는 이유로 많은 유져들의 외면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고블린과 노움 패치 이후, 마치 흑마위니덱과 같은 속도감에 후반 파워도 강력한덱이 등장했는데 그것이 기계법사이고 악마흑마이다. 이 둘은 강력한 초반 몰아치기와 뛰어난 시너지를 통한 후반 뒷심도 괴랄하여 많은 직업들이 빠르게 템포를 가져가기 시작했고 도저히 힐기사의 느린템포로는 이런 흐름 속에 살아 남을 수 없었다.  

 결국 성기사도 템포를 앞당길 수 밖에 없었고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미드레인지 성기사이다.

 

 

3-1. 용골

 선체의 중심선을 따라 배의 근간을 이루는 부재를 말하거나 큰 포유동물의 뼈화석을 말하기도 합니다. 즉, 기틀 근간의 의미로 가끔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덱에서도 용골을 잡는 것은 중요하죠. 그래서 최근 하스에 복귀하자마자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성기사 미드레인지의 용골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성기사는 마무리가 없기 때문에 필드를 쥐고 흔들어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를 틀어쥐고 흔들기 위해서는 유리한 교환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죠. 그러려면 예상하지 못하는 플레이가 필요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버프'입니다.

 

 

현재 미드레인지 성기사의 흐름을 요약하면 처리하기 까다로운 하수인 투입 or 병력소집 -> 필드싸움 전개 -> 버프로 이득 -> 굳히기입니다. 이 흐름 속에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위의 두 카드죠.

 

실제로 전설을 인증한 미드레인지 성기사 중에 해당 카드가 없는 경우는 드물며 결국, 이 카드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카드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3-2. 카드 선정

 핵심은 4~5마나에 덱파워가 만개하도록 구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그 전에 필드를 잡고 가야됩니다. 그래야 4마나 하수인이 안정적으로 필드에 안착할 수 있고 그 뒤로 여러가지 전략에 힘이 실리는 것이죠. 따라서 미드레인지 구성의 중심은 초반하수인 구성에 있습니다. 초반 하수인이 어떤 포지션을 노리고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미드레인지라도 그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초반하수인 구성을 소개하고 그 밖에 추천할만한 카드들을 올려봅니다. 

 

<초반>

2장 1장 

-가장 기본적인 미드레인지 포메이션. 버프 중심의 연계위주의 조합.

 

2장 2장

-공격적인 포메이션. 기법 혹은 악흑과 유사한 흐름을 타는 형태로 몰아치는 피니쉬에 집중하는 조합.

 

1~2장

-운영에 힘을 싣고자 할 때 사용 하는 포메이션. 약 후반지향일 때 사용하는 조합.

 

<중반>

1~2장

-성기사는 드로우라는 단점에 버프라는 장점이 있기에 충분히 시너지가 좋은 드로우 수단이 된다. 특히 현재 미드레인지의 경우 시너지위주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3코에 1장 확정 드로우에 상대방의 어그로를 끌 수 있고 카드배치에 약간의 까다로움을 강제하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1~2장

-힐포기 미드레인지의 희망. 노힐 미드레인지 특성상 명치보호와 필드장악 그리고 시너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이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 후반 지향형이 아니라면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

1장

-필드장악력에 도움을 주고 뜬금딜로 허를 찌를 수 있는 조커카드이기 때문에 후반지향형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구겨 넣는 쪽이 좋다.   

1장

-후반 캐리형카드를 견제하기 위해 넣으며 대부분의 경우 박사붐을 넣고있기 때문에 밥값을 하는 경우가 많다.  

 

<후반>

1~2장

-밸런스와 파워는 반비례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카드. 병력소집 및 영웅능력과 대단히 큰 시너지를 일으키기에 미드레인지 파워의 한 주축을 담당하고 있고 현재도 널리 쓰이고 있다. 구성덱의 흐름상 신병의 생존여부와 역할을 고려하여 2장까지 활용도 가능하다. 다만 말림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2장을 넣는 것은 고민 좀 해야 한다.

1장

-스스로 실바를 죽일 수단이 없기 때문에 활용폭은 떨어지나, 상대의 다음 패를 꼬아놓을 수 있다는 점과 필장악에 도움이 된다는 점때문에 성기사도 쓸만하다. 다만 미드레인지에 들어갈 자리를 만들기가 어렵고 실바가 들어간다면 후반을 고려한다라는 점을 의식하고 튜닝하자. 

1장

-능력 자체로는 뛰어나지만 한턴을 그대로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필드를 확실히 잡았을 때는 굳히기로 좋지만 비등하거나 밀리고있을 때는 사용하기가 힘들다. 다만 1장으로 확정 드로우3장이라는 것은 큰 매력이기에 약 후반지향이라면 1장 써볼만 하다.

1장

-역시 약 후반지향 카드. 기본적인 미드레인지는 가볍게 몰아붙이며 시너지로서 명치를 극복하기에 넣지 않는 것이 좋으나 아르거스를 제외한 구성이라면 1장 넣어봄직하다.

1장

-생체 화염구. 4코스트에서 5코스트로 너프가 되었지만 마무리가 부족한 성기사라면 충분히 캐리할 각이 나온다. 특히 초반지향적인 구성일때 왕의축복과 함께 사용할 시 9마나로 뜬금10뎀이 나오기때문에 대단히 강력한 조커카드. 그 밖에 리로이 신성화, 리로이 이후 쌓여있는 신병으로 새끼용 제거 등등.. 미드레인지에서 그 콤보가 어마무시하기때문에 추천하는 카드이다. 

 

 

4. 기본적인 운영 

 본덱은 위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카드를 선별하여 만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몰아치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뜬금 플레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덱이 탄생했으며 언급하지 않았지만 무수히 많은 카드들과 조합이 가능합니다.

어쨋든... 성기사는 처리하기 까다로운 하수인들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면서 버프를 통한 이득을 보는 흐름을 타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드싸움에서 이득을 보는 운영을 해야하며, 때에 따라서 레이스를 할지 컨트롤을 할지 눈치를 긁고 타이밍을 재는 실력이 상당히 요구됩니다. 그리고 마무리가 없고 필드를 정리당하면 거의 끝이라고 봐야해서 레이스를 하다가도 컨트롤로의 운영상 전환이 유연해야 하죠.

 성기사는 태생적으로 필드에서 시작해서 필드로 끝나는 직업입니다. 따라서 매 순간 상대의 수를 읽으려고 노력하시고 올바른 판단을 위해 긴장하시길 바랍니다.

 

 

5. 구성상 참고할 것들

- 3코스트에 강력한 필드장악 및 1뎀 즉발이 가능한 카드로 대단히 각광받고 있으나 각종 광역기에 칼같이 정리당하고나면 할게 없어진다는 말이 많다. 특히 3코 신병깔고 4코에 동전 병참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며 이 때문에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해 오히려 필드가 말려버린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3코에 허수아비골렘 처럼 유지력이 좋은 다른 하수인을 채택하는 연구 중.  

- 파워 상승 안정성 하락. 위와 같은 이유로 병참을 빼는 연구 중. 병력소집과는 다르게 병참을 빼도 초반 필드 싸움에 문제가 없고 내가 병참이 없는지 모르는 상대가 신병에 어그로를 끌릴 수 있기에 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평.

- 미드레인지 특성상 명치가 약해지는데, 이를 극복할 방법이 도발. 하수인에게 가볍게 도발을 걸 수 있고 천상의보호막으로 이득보는 교환도 가능해서 대단히 좋은 평가. 전통적인 명치보호법인 힐을 넣게 되면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힐을 아에 배제하고 도발로 명치를 보호하며 가볍게 몰아치는데 아주 좋다. 2장연구 중이며 효과를 보고있다.

- 나이사를 실업자로 만들기 위해 7공 하수인을 아예 빼버리는 연구 중. 박붐 빼버릴 수 있는 구성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어서 나이사를 빼는 것은 상위랭크에서는 고려해봄직하다.

 

 

6. 끝으로... 

 위에서 기본 틀로 제시한 카드들에 갇히지 마시길 바라며 본인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카드들을 사용해서 투입하여 자신만의 덱을 만들길 기원합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쓰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스압이.... 워낙 파고들수록 광범위한 게임이라 미드레인지 성기사에 국한시켰는데도 스압 때문에 읽다가 말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독하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글로 써놓으면 재미도 없고 피곤하니까 개인방송을 해볼까 싶기도 합다만 어떤 방식으로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뭐라도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두서없이 썻지만 이 가이드로 인해 TCG의 참맛이 튜닝이라는 것과 그것이 성공했을 때의 쾌감이 진정한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잘못된 점이 있다면 편하게 지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쁘게 수정을 하겠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58569 미드레인지 용기사입니다.

<이것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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