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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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덱을 가장한 잡덱입니다.
아직 시험중에 있습니다.
2만원 과금한상태이고 세나리우스도 그때 얻었습니다.

드루이드 필수 카드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충분히 이득봅니다. 2장씩 넣습니다.
딱히 다른 카드가 없어서 두개 넣었습니다. 근데 정말 잘 쓰이더군요. 별빛섬광은 비효율적이고 별똥별은 또 한장도 없었습니다..

야수덱을 존재시키는 애입니다. 꼭 두장 넣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야수가 있을 때 써야됩니다.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막낸다고 해서 다음 턴에 답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초반 버팀용으로 넣었습니다. 야수인 불곰을 넣으려고 하니 솔직히 3코스트가 부담되고 1코스트를 더 부여한 더 좋은 야수들이 있어서 이걸로 대신했습니다.
전설이라서 넣긴 했지만 답이없는 상황과 필드장악 상태 둘다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마법사 거울상에 걸린다고 해도 큰 손해가 없는 놈입니다. 허허
숲수나 지고정은 없어서 안넣었습니다.

필드정리 능력이 부족한 드루이드를 위해 두 장 넣었습니다. (썩은위액이 없다는건 안비밀)
사실 벌목기가 가성비쩔죠. 아르거스는 이런 도발떡덱에서 별로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그리고
얘를 넣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4코스트가 부담되고
얘가 없거나 얘를 낼 코스트가 없을 경우에는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안넣었습니다.
은근 덱이 마르는 상황이 많이 발생해서 말입죠..
초/중/후반 훌륭한 딜/탱입니다. 뭐 어쨌든 사제나 마법사는 조심해야겠죠.
아직 연구중인 덱이고
무과금유저는 세나리우스 대신 코도나 표범, 이외에 고코스트 야수를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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