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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Loyan 의 클래식 술사덱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만..
(민망할 정도로 비슷비슷한 덱들이..)
4월달에 둠헤머와 이교도지도자 등을 사용하면서 좀 변하나 싶었던 그의 클래식 술사덱은
5월달에 오면서 다시 그가 즐겨 사용하던 클래식덱과 비슷하게 다시 변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지만 좀 술사는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재미는 그렇다 치고 신선함이..)
워낙 비슷비슷한 덱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운영법은 특별히 적을 부분이 또 없지만
검바산에서 추가 된 술사의 4코 정령을 왜 사용하지 않는지를 적자면
Loyan의 클래식 술사덱에는 5코스트 카드가 많습니다.
(잘게 보면 다른 클래식 술사덱에 비해 1-2 개 정도 더 많은 편이긴 합니다. 동수인 경우도 많고요.)
이는 그의 덱만의 특징은 아니고 6코 불정 만큼이나 클래식 술사덱에서 필카로 여겨지는 5코 비룡 두마리를 깐 상태에서
술사의 피니쉬 or 데미지 역할을 수행하는 둠헤머 or 블러드,
3코스트 과부하 주문이 많은 술사의 직업 특성상 건너 뛰는 경우가 많은 4코 하수인 배제 후
보드에 힘을 주기 위한 5코 하수인의 사용에 무게를 두기 위해 나타나는
클래식 술사 덱이 가지는 덱 구성상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런 이유로 4코 파괴 정령이 나가면 과부화로 인해 5코 하수인이 전개가 막히고
이후 6코 불정의 전투의 함성이 너무 좋기 때문에 또 한번 막히는
5코 카드들이 덱에서 너무 놀기 때문에 파괴 정령 대신에 벌목기를 사용합니다.
과격한 합계 방식이지만 벌목기와 거기서 나오는 토큰의 공체합이 파괴 정령에 비해서 막 떨어진다고는 할 수 없고
졍령이 쉽게 제압 될 경우, 받는 타격이 매우 크다고 Loyan은 판단한 듯 합니다.
게다가 고코스트 전설을 많이 사용하는 이 덱에서 과부하로 인해 그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고
영웅능력과 가벼운 스펠만을 사용하고 턴을 종료하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는 이유로도
과부하 카드사용을 최소로 하면서 최대의 효과를 내려는 노력을 덱 빌딩 과정에서 Loyan은 계속 하는 것 같습니다.
사제 그 자체인 Zetalot의 술사 버젼인
Loyan 의 등급전은 술사의 나약함과 어우러져 보고 있으면 꽤나 안쓰러운 편입니다.
(사제는 그나마 덱이 여러개 나오는 편이지만 이 친구는 주구장창 클래식만 해서 더 그렇습니다..)
zeta와 같이 또 컨트롤 덱 성애자이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를 하더라도 콤보나 어그로 덱은 거의 하지도 않는 부분도 그렇고
야금야금 상대를 조여들어가는 덱만을 좋아하는 그의 플레이는 유니크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보면 지루하다는 문제점은 조금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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