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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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 클래식 주술사를 고집하고 있는 유져입니다.
술사 암울하다 암울하다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매 판 쉽게 이기는 게임은 잘 없지만, 그렇다고 쉽게 지진 않습니다. 전설 달 때 까지 대략 승률 60%정도로 올라온 것 같습니다. 전설 달 때까지 주수리 하나만으로 전설 달았습니다.
대체 카드로는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 대지종결자, 흑기사 등등 5~8코 진의 하수인 원하시는 것 하나로 대체 가능합니다.
해리슨 존스 -> 비룡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대신 이 경우 수액의 기용을 고려해봐야합니다.
보통 첫핸드로는 간좀, 거미, 대무, 불토 정도에 상황봐서 파괴의 화염수호정령이나 야정까지 들고갑니다.
전사전 - 대지 충격을 최우선으로 잡습니다. 거미는 안들고갑니다. 방제자와 고통의 수행사제의 먹이가 됩니다. 해리슨 존스도 보통 들고 가는 편입니다.
드루전- 사슬 한장정도 챙겨가면 괜찮습니다.
덱의 컨셉은 1대 다수 교환을 유도하는 하수인이나 주문들을 통해 필드를 잡고 블러드 혹은 불정 등 대미지가 쌘 하수인들에 의한 명치 공격 혹은 알아키르로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대신 덱의 약점이 있다면 드로우 수단이 매우 부족한 편입니다. 따라서 필드를 절대 내줘서는 안되며, 효과적인 하수인 교환을 통해 필드를 점령하고 상대보다 한템포 빠르게 킬각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주술사의 고질적인 드로우 문제를 마나해일토템등으로 해결해보려했으나 요즘 템포에는 어울리지 않아 위와 같은 컨셉으로 덱을 구성하였고 괜찮게 굴러갑니다.
덱 질문이나 클래스별 대처법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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