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노전설]
크게크게 키워서 시원하게 줘패는 무과금 사제덱!
작성자 : 바질군 | 작성/갱신일 : 2013-12-15 21:37:19 | 조회수 : 299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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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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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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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정배너프 이후 충격과 공포에 빠져있을 우리 사제 여러분들,, 특히 저같은 무과금 사제에게 정베너프란 정말,, 하,,
많은 분들이 사제의 길에서 떠나가셨지만 다시 사뻔뻔의 시대가 올것을 기다리며
아직까지 얻어터져가며 사제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저 또한 하스스톤 초보고 덱도 처음짜서 올려보는데요
이미 앞에 많은 분들이 사제를 올려주셨는데 영웅카드가없는것도 걸리고
실력또한 낭패인지라,, 고민하다가 이렇게 어느정도 덱이 짜졌네요.
가장많이 참고한 덱은 windduck 님과, 비환검 님의 사제 덱이었습니다.
아키나이가 참 좋긴하던데 이게 쓰다보니 아키나이가 나와있을때 광기의 화염술사, 신폭콤보를 쓸수가없는게 생각보다 여러번 아쉬운부분이 생기더군요 ㅠㅠ 그래서 아키나이는 완전히 뺐습니다.
덱컨셉은 일단 보시면 주문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원래는 정배를 넣어서 사용하다가 정배도
포기하고 
권능:죽음을 한장 더 넣었습니다.
권능:죽음을 한장 더 넣었습니다. 
잡아가는게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광기의 화염술사로 광역을 넣어줄때도 벼텨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펑펑 터뜨려주고 강냉이 날리는 쾌감은,, 아주그냥 전사 
거품광전사 못지않은 짜릿함이죠.
거품광전사 못지않은 짜릿함이죠.
갓빼미의 역습으로 종적을 감추었던 흑역사가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누가 갓빼미 2장씩 주문파괴2장씩 들고다니나요. 없다 이겁니다. 천상의 정신먹은 빛의 정령, 천상의 정신,내면의 열정먹은 구루바시가
2장,3장씩 밀려나오면 이거 은근히 답이안나옵니다. 법뻔뻔들도 얼리고 얼리다가 화염구박고 불작박고 해도
또 기어나오는 구루바시,빛의 정령. 일단 덱이 수정중인지라 부족한점이 많지만
다른 사제 분들의 의견을 좀 얻고자하여 이런게 누추한덱 올려봅니다.
* 빛의 정령을 하나 더 넣으려는데 참이게 다른카드를 빼자니 뭔가 좀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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