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개인저장 용사제2
작성자 : Weeble | 작성/갱신일 : 2015-05-05 14:42:25 | 조회수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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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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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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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용 개수는 총 5. (여기에 용 시너지가 2)
용 시너지 하수인은 4.
멀리건으로 잡아야 할 물건은,
일단 용은 하나 잡고 가는 게 좋고
(용이 5개라 어떤걸 잡아도 적당한 타이밍에 나올 수 있고, 상대가 위니라면 이세라는 거르는게 좋습니다)
공통적으로 
정도는 들고갑니다.
정도는 들고갑니다.기술병은 일단 용이 없어서 3턴까지 드로우 동안에 용이 걸리길 바라는거고,
없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일때만 그냥 던집니다.
정도는 들고 가시고,
도 생각해봅시다.그냥 어떻게든 용을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약한 노루라면... 이길수가 없는거죠 뭐...
위니인 줄 알았다가 상대가 아무것도 안냈는데, 다음턴에 생훔을 써야한다면
체력 1만 남는 불상사가 있으니, 던지는 판단을 잘 해야합니다.
노루 상대로는 던지는 효과로 쓰면 안되고, 쓴다면 대부분 암광을 이용한 하수인 정리나
박붐 한방처리용으로 쓰게 될겁니다.
상대가 위니라면 뭘 해도 갖고있는 하수인으로는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생훔으로 위니 하수인을 가져오는 거 외엔 초반에 방법이 없습니다.
생훔을 초반에 가져오는 게 은근 승률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니 초반 멀리건에 잡히면
그냥 들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기술병이 용족버프 받고 나갈 수 있으면 먼저 나가고, 그 외엔 보통
3코에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생훔을 쓸 수밖에 없을겁니다.
요걸 대체할 용족으로는 
용혈족 마술사가 있는데,
벨렌의선택이 어느정도 강요될겁니다.둘 다 어느정도 장단은 있으니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전 용사제 덱을 두가지로 꾸리고 있습니다)
굶주린 용은 사제가 쓰기엔 별로 좋지 않아서 뺍니다.이건 오히려 다른 직업군이 잘 쓰더라구요. 용덱이 아니어도 말이죠.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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