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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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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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널뛰기하는 물가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가격에 짜증나셨다구요?
자군야포가 각각 한장씩으로 피니쉬가 부족할때도 있지만 초반만 유리하게 이끌고 그걸 잘 굴리면 무난히 승리도 가능한 덱입니다.
아니 싸게 산줄 알았더니 나만 비싸게 산거였다구요?
이제 그런 빡침이 게임으로 건너왔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정보는 곧 권력입니다
나는 싸게 사고 너는 비싸게 사라~
인생의 진리겠지요!
나는 싸게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비싸게 살수밖에 없도록 하려면 뭐가 필요한가요?
이러면 사람들이 소비를 안하고 돈을 자꾸 모으겠죠?
그때 강력한 세금을 때리세요.
잘 안낸다구요? 돈을 더 주고 세금을 더 쎄게 때리세요!
컨셉놀이는 이만 하고, 실제로 생각보다 잘 굴러갑니다. 초반에 거미, 망령, 소환사같은 것들이 잡혀주기만 하면
가혹한 하사관같은 위니부터 황혼의 비룡같은 빅덱까지 카운터가 가능하고
요즘 나온 용족 관련 하수인들이 워낙 전장의 함성이 많아서 의외로 견제가 가능합니다
자연화 두장으로 처치곤란 하수인들을 정리하면서 계속 하수인을 낼때마다 손해보게 할 수 있습니다.
자군 한장뿐인 것이 킬각을 놓칠때가 너무 많아 한장 늘렸습니다. 필드클리어용으로 한번 쓸 수도 있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그마한 소환사를 한장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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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할인입니다
예금통장을 개설해서 이자놀이도 가능합니다. 다음달부터 안락한 생활이!
물론 카드깡으로 일단 지르는것도 참 좋지요~
급할때는 부모님찬스! 뭐든지 조금씩 보태주십니다.
현찰박치기로 이득보는 사람들을 견제합니다. 나는 카드만 쓰는 노루니까 괜찮습니다.
내가 통신사 할인을 받고 있다면 나는 그냥 원래가격에 사면 됩니다. 니들만 호구야~
로 돈을 더 쥐어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