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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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로 2급 3성부터 한 번도 안 지고 연승해서 전설 달았습니다.
드루 덱은 많은데 요즘 추세에 따른다고 이것저것 변형한 덱이 많더군요
가령 TC130을 넣는다거나 간좀을 넣는다거나 케잔비술사를 넣는다거나.
저는 그런 거 다 안 썼습니다.
5급부터 돌리면 대부분 돌냥 노루입니다. + 위니흑마
돌냥 때문에 간좀이 좋을 거 같지만 노루 특색 없애가면서 초반에 간좀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장 싸움이 치열한데 노루vs노루전인데 1턴 간좀이 지대한 역할을 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간좀 넣은 드루이드 다 먹으면서 왔습니다.
저는 간좀 되게 싫어하는데, 돌냥한테 간좀 써봐야 별 도움이 안 됩니다.
돌냥 입장에서는 이미 명치 한대 후린 뒤라 하수인 쯤 정리 되어도 상관없는데
체력까지 채워주는 고마운 녀석일 뿐입니다. 간좀 X 별로입니다.
위니흑마랑 상대할 때도 TC로 이득보는 거보다 휘둘과 천벌각만 제대로 재면 됩니다.
케잔 역시 요즘 기법이 거의 없고, 냥꾼 하나 때문에 넣어봐야 덱 파워 떨어뜨려서 뺐습니다.
케잔이 안 좋은 건 상대가 비밀 거는 타이밍에 맞춰서 나와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이사랑 가장 큰 차이점인데 나이사가 저격할만한 큰 하수인은 대게 7~10턴이기 때문에
그 동안 충분히 핸드에 잡힐 수 있지만 비밀은 2~3코이기 때문에 핸드에 없고 뒷북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비룡 역시 비둘러치기 때문에 넣기에는 5코진이 너무 아깝습니다.
드로우는 사기하수인 지고정으로 해결하고 천벌로 이득보면 됩니다.
이것저것 카운터친다고 해봐야 클래식이 진리입니다.
+타우릿산 덕에 킬각 잡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자군야포 뿐만 아니라 야포야포나
야포휘둘, 야포영능숲수2딜 등 가능한 킬각을 잘 봐야 합니다.
특히 vs노루전 할 때는 한 턴 킬각 놓지면 바로 킬각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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