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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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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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귀찮아서 반말체로 하겠음.
팁게에도 사제에 대한 글을 썼을 때 강조했는데
현재 사제의 희망은 벨렌의 선택임.
벨렌의 선택을 3코에 칼로 쓸 수 있으면 사제가 필드 싸움을 할만함.
그럴려면 3코에 필드에 하수인이 깔려있어야 되고 상대 하수인한테 죽지 않아야 됨.
근데 이게 쉽지 않아서 간좀은 무조건 채용하고, 길블린 추적자, 죽음의 군주 등을 취향따라 쓰고 있음.
나는 유령거미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고동치는 수액괴물은 2코에 칼로 내도 되고 5코에 콤보로 쓰면 3/6하수인 두마리가 띠용?
그래서 넣고 돌려봤는데 결과가 아주 마음에 들었음. 원래 이 덱은 무과금 북미 계정에서 있는 카드 없는 카드 가루 긁어모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는 나만의 사제 덱임.
가루가 엄청 저렴하고 실바나스 하나는 정신지배로 대체해서 정배 2장 쓰면 됨. 내가 그렇게 굴리고 있음(실바가 없어서)
썩은위액누더기골렘이 왜 없는가?
얘가 젤 좋을 때가 어그로덱 막을 때인데 나는 어그로덱 상대로는 초반부터 필드 싸움을 해주는 거지 단순히 스탯좋은 도발 하수인으로 막는 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돌냥같은 경우는 썩은위액 침묵시키려고 부엉이 두장 넣고 덱에서 대기하다 나오면 바로 침묵걸음.
그래서 걍 빼고 돌냥 새끼 부엉이 덱에서 놀라고 함. 그러면 돌냥에게 너무 취약해져서 치유로봇 하나 넣고 수액괴물을 넣음. 수액괴물은 무기없는 직업 상대로 2코에 나갈 수 있음. 아까 3코에 벨렌선택 걸기 위해 하수인 필드에 까는 게 중요하다고 했으니 이거에도 부합함.
보호막은 왜 한장이냐? 보호막 2장에 벨렌선택 2장이면 30장 덱 중에 버프형 마법만 4장이 됨. 사제가 필드먹기 절대 녹록치 않은 직업이고 생훔이나 어둠의 권능 등 주문 비율이 다른 덱보다 높은데 여기에 버프형 주문까지 많으면 손에서 주문만 썩어나고 하수인 비율이 적어짐. 2보호막 1벨렌의선택 vs 1보호막 2벨렌의선택 번갈아가면서 써봤는데 후자가 좋음. 이유는 덱이 가벼워지고 요즘엔 체력 2 늘려준다고 별 거 없음. 1턴에 북창 보호막 해도 템포법사는 마나지룡 화염포로 잡고 돌냥은 오염된 노움 수리검포로 잡음.
비밀결사단 어둠사제는 2장 필수임. 임프두목 위니흑마가 떠오르고 불꽃꼬리전사를 쓰는 템포법사가 뜨고 있음. 둘 다 공격력2짜리 성능좋은 하수인을 씀. 이거 뺏으면 효율 개꿀임. 요즘 메타에는 비밀사제가 2장 들어가야 된다고 봄.
올카드인 사람에게 이게 최선의 덱은 아닐 수도 있는데, 이제 막 하스 시작해서 몇 마넌 과금한 걸로 사제 덱 어떻게 맞출까 고민인 사람은 이렇게 하셈. 위에도 썼지만 나는 가루가 부족해서 실바나스도 안넣고 정배2장으로 굴림. 사실상 2천가루밖에 안드는 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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