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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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군야포 덱에서 저코 하수인만 조금 손봤어요.
일단 네파리우스는 1턴에는 변신
2턴부터 마나 10 이용해서 필드에 하수인을 엄청나게 깔아댑니다.
용족 시너지 이용해서 공7이상 하수인이 은근 자주 보이므로 나이사 2장.
2턴에 하수인 거의 최소 3마리. 최대 5마리까지도 깔리니까 정신지배 기술자 2장.
그리고 상대가 초반부터 10마나 가지고 고코스트 하수인 깔아대므로 유리하게 필드 가져가기 위해서 황제 코브라.
그리고 혹시라도 말렸을때 잠깐이라도 시간좀 벌기 위한 죽군
3코하수인을 저렇게 8장 집어넣었고, 나머지는 기존의 노루덱이랑 다른거 없습니다.
첫턴 핸드는 정자, 급속성장, 정신지배기술자
이렇게 3개가 베스트에요.
안될경우 황제코브라, 죽음의 군주 까지는 잡아주세요.
일반모드에서는 매턴 라그나로스가 0코스트 카드를 줬는데, 영웅모드에서는 딱 1번만 주고 그후로는 안줍니다.
첫턴 핸드빨을 좀 많이 받아야하는데,
공략 포인트는 3턴의 내 운입니다.
네파리우스가 1턴에 변신
2턴에 하수인 필드에 쭉쭉 깔아대고, 내 3턴 시작과 동시에 라그나로스가 0코카드 1장주고,
이때 정신지배기술자로 상대거중에서 제일 좋은거 빼오고, 라그나로스가 준 0코 카드
이렇게 이용해서 필드를 서로 하수인 3:3으로 가져가는게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10마나에서부터 시작하므로, 그만큼 손패도 금방 마릅니다.
버티기만하면 필드는 무조건 내가 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자군야포를 갈겨주시면 무난하게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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