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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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카드는 검바 타지구 클리어시 제공되므로 무과금 공략이지만 포함시켰습니다.
무과금/소과금 유저분들은 일부 카드가 없으실 수 있는데, 아래의 카드들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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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무과금 공략이므로 미포함시켰습니다. 특히 탈노스, 실바나스가 포함되면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제가 수차례 굴려본 결과, 위에 올려둔 무과금덱으로는 승률이 50%정도 나오지만 탈노스, 실바나스가 포함되면 각각 승률 10%이상씩은 올려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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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으면 미미하나마 도움이 되는 영웅/전설 카드입니다.
1. 기본 전략
기본적인 전략은 상대 하수인을 함정, 주문, 돌진하수인들로 큰 피해없이 제거하고 상대의 탈진을 노리는 것입니다.
애초에 제가 구상했던 전략은 돌진 냥꾼이었으나 수비적으로 탈진 냥꾼으로 덱을 전환하니 훨씬 쉽더군요.
유사한 방법으로 탈진 법사도 가능한데 승률은 비슷한 것 같으니 취향껏 ㄱㄱ.
첫 핸드는 저코 하수인을 제거하기에 좋은 카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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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좋습니다.
상대의 1~2코 하수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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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아군의 저코 돌진 하수인으로 제거해줍시다.
이 때,
을 함정과 연동하기 위해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상대의 명치를 적극적으로 떄릴 이유가 없고, 독수리뿔 장궁으로 상대의 고코 하수인을 제거하기에도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순전히 저코 하수인 제거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는 3코부터 체력 4짜리 하수인이 많이 나오는데,
으로 정리되면 베스트이고,
그렇지 않으면 각종 주문으로 제거해줍시다.
를 활용해서 제거해도 좋습니다. 한 놈에게 2대 이상 맞으면 안됩니다.
2. 상대가 주는 데미지
상대는
를 3장 가량 보유하고 있고 본 덱의 구성상 거의 무조건 냥꾼의 본체로 들어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로 사전에 제거되지 않은
에게 한대 정도 맞을수도 있습니다.
상대의 고코 하수인에게는 거의 맞지 않아야 상대가 돌진을 최대한 적게하길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는 상대가
을 2번이상 사용하고 돌진도 거의 다 빠진 후반에만 사용해줘야 합니다.
운이 좋으면 하드캐리하지만 운이 나쁘면 돌진에 원킬당할수도 있습니다.
3. 기타 유의사항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상대의 명치를 빠르게 칠 이유는 없습니다.
은 다른 카드를 사용하고 코스트가 남을 때에만 사용해줍시다.
특히 함정 카드는 상대의 다음 수를 예측하고 미리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와
는 연계용으로 넣었지만 연계가 되지 않더라도 필요시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연계 카드도 연계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 나오면 아군의 돌진이 삑사리 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아군 하수인은 한턴에 2기 이상 출격시 1기 이상 살아남기에 다음 턴에 활용가능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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