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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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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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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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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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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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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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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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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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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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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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덱의 컨셉은 명확합니다.
경보기 터지고 부활로 꺼냇더니 경보기 나오고 경보기가 배후자 불러오고 등등의 상황은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벨렌', '말리고스' 카드를 어떻게 해서든 낮은 코스트로 필드에 꺼내고
정신 분열, 성스러운 일격, 어둠의 형상, 신성한 불꽃 카드들로 상대를 날려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이 키카드들을 꺼내는 방법으로 경보기와 부활을 사용하죠.
제가 이 덱을 짤때 가장 아쉬웠던점은 사제는 신비한 지능이나 전력 질주 같은 깡드로 주문도 없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천벌, 독칼, 방밀 등등 덱 압축을 해주는 주문 또한 대규모 무효화 외엔 없다는게 컸습니다.
하지만 만약 경보기로 벨렌or말리고스를 꺼내고!
슈팅 팍팍 꽂고!
배후자로 복사해서 따따블로 꽂는 쾌감은
그 어떠한 경보기 덱보다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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