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이야말로 검은바위산에서 사제가 나아가야할 길
미래! 여기서 그 미래를 보게 될것이다.

부활 그것은 유희왕의 죽은자의소생 하지만 랜덤하수인기이때문에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2코이하 하수인을 전혀 넣지 않음으로써 부활의 기대값을 더욱 높여
적어도 본전을 뽑게되는 카드가 되는 것이다.
우선 1~2코는 전부 주문으로 채웠다 초반 하수인들을 쌓아두면 후일이 두렵기때문에
주문으로 정리한다.

이후 간단히 죽음의군주와 부활 콤보로 예수님이 3일만에 해내신 일을
우리는 단 1턴만에 해내는 기적을 적에게 보여주어라.
그후 떡도발과 제거카드로 필드싸움을 반반으로 이끌다가
리븐데어와 연계되는 쌍둥이형제 실바 켈투로 게임을 캐리한다.
전설쪽이 빈약한것은 여러사람이 이 덱을 사용하였으면 하는 덱짬이의 마음이요 배려이다.

상대편에게서 뺏은 몬스터들과 각종 토큰종류도 부활로 살아남으로
그것들을 쓰면 부활의 기댓값이 낮아짐으로 나는
졸렬한 사적질 우뢰매들과 졸렬한 토큰 죽메 하수인들을 전부 배제함으로써
굿사제 파워사제 클린사제로 한걸음 더 나아간것이다.

누더기골렘은 오리지날의 향수를 떠올리게하며 아키치마의 빈자리를 채울 것이다.
아키치마는 두가지 카드가 모이지않으면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마마보이와 같은 카드들이요
그것을 배제함으로써 덱은 더욱더 자립심을 더욱 높이 고취하고 각개전투에 능해지니 덱이 효율적이 된다.

이 덱의 함정은 드로우와 침묵기가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러한 점에서 대규모무효화는 가뭄속에서도 한줄기의 따스한 비와 같다.
드로우는 나의 몸이요 침묵기는 나의 살이로다.
이 한장의 카드를 나의 분신처럼 아끼고 유용하게 잘 쓰도록하라.

이덱의 최고의 고비는 5코스트라고 할수 있겠다.
5코스트는 위니덱들이 4코까지 모아둔 하수인들을 주문을 통해서 딜을하는
아주 치졸하고도 위험한 턴임으로 누더기골렘2장과 신폭2장을 통해
광역데미지로 이 상황을 극복하도록 한다.

나는 내가 승리하지 않은 덱은 올리지 않는다.
이덱은 이 글을 작성전에 3연승을 한 덱으로써 그 덱의 효율을 입증하였다고 할수 있다.
부디 이 꿀맛덱을 모두에게 소개하여 이 하스스톤의 발전에 사제의 미래에 모두를 안내하여라.









                                                                                                                               - 17등급 팡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