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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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덱 올라온거 보고 너무 한방에 치중해있고 엑조디아 형식으로 카드를 모아야만 게임을 끝낼수 있어서
좀 변형을 하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피니쉬를 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덱을 바꿔보았습니다.
우선 위니상대로 번폭 두개로 버티고 주문을 아껴주는 형태로 가는건 정말 위험하기에 풋내기 기술자 2장을
제거하고 광기의 화염술사를 추가해줘서 위니를 상대로도 번폭외에 하나의 대비책을 더 장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덱의 변형으로 인해 굳이 활력의 토템카드가 2장까지 필요하지 않다고 느껴 한장은 알렉스트라쟈로
교체했는데 알렉은 냉법같은 경우와 같이 상대피를 깎고 다음턴에 말리고스가 없더라도 하늘빛 비룡이나 탈노스
등과 함께 주문으로 킬각을 볼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시린빛 점쟁이 역시 극단적인 드로우를
필요로 하지는 않기때문에 한장 줄이고 대신 상황에 따라 더 많은 이득과 상대의 제압기나 본체에 들어올 주문들을
빼줄수 있는 마나해일토템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리고 노움 발명가 두장대신 냉기충격 2장을 넣었는데 이는
역시 드로우에 대한 갈증보다는 피니쉬 혹은 도적이나 전사 상대로 한턴 버는 용도로 굉장히 좋아 넣게되었습니다.
타우릿산은 주문카드나 말리고스 혹은 선조의 부름등이 있을때
써주면 좋고 천리안은 무얼 불러와도 좋습니다. 주문카드라면 피니쉬때 더 많은 딜을 넣어줄수 있어 좋고
3코이상의 카드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탈노스도 선조의 부름 타이밍에 0코스트로 1주문뎀 +해주기때문에
킬각에서 조금 부족할때 유용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말리고스없이도 알렉후 주문몰아치기로 잡은적도 있고
타우릿산으로 말리고스 8코에 냉충 번화 0코 만들고 파지직 1코 만들어서 선조의 부름 없이 겜 터뜨린적도 있습니다.
AMAZ덱도 굉장히 좋은 덱이었지만 겜을 풀어가는 재미는 이 덱이 조금더 나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한번 써보시고들 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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