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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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시뮬의 해외 유명 선수 돌냥을 카피해서 약간 수정한 덱입니다.
실제 사용은 자주 만나는 덱에 따라서 약간씩 변화를 줬습니다.
노루나 전사가 좀 많다면
나
하나 더 넣고
하나를 빼 주시고
기계(비밀)법사나 냥꾼이 많으면 위의 덱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돌냥덱은 굉장히 가볍고 간단해보이지만 운영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타 덱들과는 좀 다르게 정리보단 선명치를 추구하는 덱이다 보니
운영덱과 같이 돌려가며 사용하는건 좀 권하지 않습니다. 운영방법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요.
동전이 있을 경우는 1코 하수인이 잡혀있다는 전제 하
이나
정도를 들고 갑니다.
드루나 전사전이면 징표가 있을경우 그대로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초반 3코까지는 최대한 마나낭비 없게 하수인을 깔거나 무기를 써 줍니다.
4코 부터는 좀 갈리는데요, 여기선 영능을 써야하는 순간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하수인은 많이 깔렸는데 적의 광역기나 제압기에 쉽게 정리가 될 가능성이 있을때는 과감하게 영능을 써주시면 됩니다.
하사관의 버프와 무기, 징표, 단검, 개풀을 활용해서 적의 도발을 뚫어주시고
적이 같은 어그로 성향이라면 적의 명치를 노리고 교환은 안하면 정말로 내가 크게 손해를 볼 경우만 해 줍니다.
5코 이후로는 꾸준히 영능을 써 주시는게 좋습니다. 3코+영능 4코+영능 같은 식으로 해주시면 딜 누적이 꽤 됩니다.
도발만 아니면 돌냥이 적 명치를 털어버리는데는 7턴이면 족합니다.
같은 어그로 계열 덱이라면 돌냥 승률이 80%에 육박합니다.
무기는 왠만하면 한방은 아끼는걸 권합니다.
적의 도발을 뚫는데 매우 유용하기 때문인데 수액은 거의 잘 안쓰고 가끔 존스가 튀어나오긴 합니다.
그러나 존스가 나오면 명치는 오픈이죠. 고맙다고 명치 쎄게 때려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상대에 따른 운영 방법입니다.
비밀 어그로 법사와 기계법사가 있습니다.
둘 다 돌냥에겐 굉장히 쉽습니다.
딱히 운영방법이라고 할 건 없고
가 나올 타이밍을 뺏으면서 적 명치를 노린다면 필승입니다.
정말 운이 없어서 필드를 먼저 뺏긴다면 폭덫과 
로 역전을 노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돌냥과 박붐을 쓰는 운영미드냥이 있습니다.
돌냥대결은 거의 선빵 필승입니다. 최대한 먼저 치는게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그 전에 명치를 때려놔서 적의 붐과 사바나가 내 명치를 못치고 필드 정리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운영냥은 노움보단
를 쓰기 때문에 극초반 딜 차이에서 돌냥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붐 타이밍을 노려
을 아끼고 이를 피니쉬로 쓰는게 중요합니다.
대부분이 램프 자군야포 어그로형 미드레인지 드루이드인데
적의
으로 선필드를 뺏길 경우
와
,
정도로 처리하고 필드전개를 해주어야 합니다.
가장 조심해야할게
인데 밀려서 필드 내준 뒤
각 만들고 안심하다가 케잔에 게임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조심에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자와 급속여부에 따라 가장 힘든 상대가 드루입니다. 일단 기본 도발이
4개에 변신으로 자체 힐도 되고 1체 하수인 정리도 되고
이나
의 힐이 있기 때문에 후반가면 이기기가 버겁습니다.
여차하면 바로
로 역킬각이 나오므로 내가 먼저 죽을 상황이라면 적의 하수인을 적당히 줄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뚫느냐,
가 나올 때
이나
이 있느냐 입니다.
로 폭덫도 신병이 뚫으므로 후반의 경우 역킬각을 의식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지간하면 킬각은 냥꾼이 먼저 잡고 기사는 방어쪽이기 때문에 도발만 잘 뚫으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영웅들과 다르게 초반에
을 던져 놓으면 크게 활약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천합니다.
도적은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영웅입니다. 일단 도발이 거의 없어 명치가 항상 오픈상태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초반 
에 의해 하수인들이 끊기는 상황입니다.
요원이 살아서 딜을 하면 내가 먼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초반
이 필수입니다.
타영웅과는 달리 초반
이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3코 타이밍엔 2,1체력 하수인들 위주로 필드를 전개해주는게 좋습니다.
는 우리의 스파이입니다. 무조건 살려두시고 마법난사하게 해주세요.
로 명치를 한방에 보내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작정하고 냥꾼 잡겠다고 나온 경우입니다. 사실 80%는 집니다...
이기는 시나리오는 적이 광역기가 안잡히고 초반에 명치를 완전히 오픈해주는 경우입니다.
8턴안에 못 끝냈다면 거의 못 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와
를 쓰는 가벼운 덱이기 때문에 고전하는 상대입니다.
사제가
을 가지고 있다면 광기 때문에 이기기 정말 어렵습니다.
6코
타이밍 전에 빨리 명치를 털어서 이 교회누나가 나올 생각도 못하게 해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벌목기만 믿고 갑시다.
이 핵심입니다. 요즘은 클래식 술사가 많이 보이기 때문에 기계술사처럼 먼저 명치가 털리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을 유의해야하며
은 맞아도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번폭맞았는데 손패가 마르면 문제죠. 항상 적정한 하수인 수를 유지하고 핸드를 아껴야 합니다.
남는 마나는 영능을 꾸준히 써주는데 사용합니다.
매우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초반
를 유의하며
나
를 먼저 깔아줍시다. 노움이나 하사관은
에 쉽게 따이고 필드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나
가 안잡혀있기를 기도하며 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을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9코 이후 딜카드를 먼저 넣는 무리수는 왠만하면 두지 맙시다.
그냥 맛집입니다. 어지간하면 이깁니다. 대부분 거흑이나 악마, 가끔 레이나드가 출몰합니다.
주의할 점은
타이밍 뿐입니다. 용거만 못나오게 적당히 딜을 넣으시면서 하수인을 유지하고 
에 유의합니다.
핸드에 
+ 돌진하수인이나
이 잡혔다면 뒤도 보지말고 달립니다.
는 최대한 무시하되 도발이 걸리면 침묵으로 뚫어줍니다. 갑자기
가 튀어나오고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월말이라 5급부터는 대체로 냥꾼, 법사, 성기사, 드루이드 정도입니다. 초보라도 위 숙지사항을 잘 읽어보시고 2시간 정도만 감을 익히신다면 어느정도 돌냥의 운영방법을 터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게임 내내 쫄깃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게 돌냥입니다. 무과금 유저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덱이므로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승률은 7급에서 3급까진 70프로 정도, 2급부터는 60%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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