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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계 영혼 드루이드 ver.1.2 (기계법사를 뛰어넘다)
토큰 기계 드루이드 (일명, 토기 드루이드)
흔히 볼수있는 기계 하수인을 채용했습니다.
요즘 많이 볼수있는 기계법사, 기계술사에 드루이드가 도전장을 내민 덱 입니다.
드루이드만의 강점인 야포를 사용하여 빠르게 필드를 먹은상태에서 자군이 없더라도 야포만으로 킬각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루이드만의 카드인 숲의 영혼을 걸어주어 이 후 하수인이 처리가 되더라도 여전히 죽음의 메아리로 2/2 하수인이 등장합니다.
숲의 영혼은 너무 많은 이득을 취하려고 아끼지 마시고 필드에 2마리 정도만 있더라도 사용하세요.
그러면 여전히 필드가 유지되기에 마찬가지로 야포로 밀어부치면 되겠습니다.
4턴까지 꾸준히 기계하수인을 깔아놓으셨다면 어느새 야포만으로 킬각. 이 가까워 집니다.
이덱의 핵심은 초반에 기계하수인을 잡은 상태에서 이후에 야포로 빠르게 킬각을 노리는데 있습니다.
첫 핸드에 숲의 영혼이나 주문계열이 있으면 낭패보기 쉽습니다.
초반에는 기계하수인으로 가져가다가 야포가 손에 잡혔을때 쓰면됩니다.
그리고 버프든 하수인으로 사용하든 2코 야힘을 잘 사용하면 필드유지에 큰 힘이 됩니다.
아직은 제가 연구중이라서 지금까지 덱 리스트에 올리진 않았고 아시아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북미섭에서는 이 덱으로 많은 승률을 올리고 있어서 이번 이벤트 겸 해서 덱 올립니다.
필드가 밀린뒤에 숲의 영혼이 손에 잡혔을경우, 야포가 늦게 잡혀서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즈로를 이용한 하수인 수급으로 다시 재역전을 노려볼 수 있어서 저는 가즈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s) 부품은 여교사와 호환이 좋아서 여교사를 채용해 봤습니다. 설령 가즈로가 빠르게 안잡혔더라도 여교사에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좀더 필드 유지력을 강화했습니다.
여교사가 필드에 있는상태에서 자군을 사용하실때는 꼭 필드 하수인 숫자를 유념하세요~
숲의 수호자는 가급적 도발 침묵용으로 한장은 아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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