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구) 덱 시뮬레이터

안녕하세요.아직 두 자리수 등급에서 헤매고 있는 바보입니다...; 이 덱은 고놈 확장팩 이후 기계법사가 뜨면서 저코스트에 3체력 하수인들이 많이 쓰이지만 기존 폭풍도끼의 2딜로는 아쉬운 상황이 많이 생기고, 하수인과 토템만으로 정리하기엔 필드를 잡기가 더 힘들어진 감이 있어 3딜짜리 철퇴를 기용하고 죽메시너지를 받아 좀 더 유리한 교환을 하고 필드를 이끌어가보려고 만들어서 돌려본 덱입니다. 첫 핸드에서 최우선으로 집을 것은 , , , ,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컨셉덱]
중후반까지 보고가는 반기계술사. 지적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 Sparker | 작성/갱신일 : 2015-02-23 23:44:30 | 조회수 : 32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아직 두 자리수 등급에서 헤매고 있는 바보입니다...;

 

 이 덱은 고놈 확장팩 이후 기계법사가 뜨면서 저코스트에 3체력 하수인들이 많이 쓰이지만 기존 폭풍도끼의 2딜로는 아쉬운 상황이 많이 생기고,

 하수인과 토템만으로 정리하기엔 필드를 잡기가 더 힘들어진 감이 있어 3딜짜리 철퇴를 기용하고 죽메시너지를 받아 좀 더 유리한 교환을 하고 필드를 이끌어가보려고 만들어서 돌려본 덱입니다.

 

 첫 핸드에서 최우선으로 집을 것은

 , ,  , , ,  를 집어주시면 됩니다.

 

 

 상대가 법사 같은 경우 번폭을 들고 가기도 했었는데 의외로 손에서 많이 놀게 되므로 차라리 4코 하수인을 집어주시거나 사술을 들고 가는 것도 좋고, 덱을 돌리면서 번폭각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싶으면 한 장을 갈래번개랑 바꿔서 들고가니 차라리 속 편히 2마리에 써지고 노는 경우가 줄더군요...

 

 

  초반 2코에 동전-철퇴 3코 or 4코에 안녕이(or 제압로봇) 나가면서 죽메 터트리면 거의 대부분 침묵이나 제압기 빼고 제압로봇의 경우 살려놓으면 반 이상 게임 가져온다고 보시면 됍니다.

 

 

 자동화 마력제거기의 경우 템포가 빠른 덱 상대론 힘을 많이 못쓰는듯 하여 한 장을 아르거스로 바꿔도 잘 돌아갑니다.

 

 

 켈투자드는 후반에 나오는 상대의 전설하수인 상대로 들이박고 재활용이 가능하여 다른 전설보다 더 실용적이라 판단했고 처음에 실바나스를 사용했을 때 보다 훨씬 힘싸움에 좋은 영향을 줬고 알아키르는 단일로는 피니시로 쓰기 힘들어서 초중반에 대무와 불토를 다 소진하지 않고 최후의 보루로 남겨서 피니시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야합니다... 물론 말리면 그냥 필드정리하고 블러드각 잡는 용으로 써야합니다만...

 

 

 피욕은 알아키르로 피니시를 하기 힘들거나 그 전에 승기를 잡았을 때 중반에 빨리 끝내기 위해 넣었습니다.

 

 

 기계술사덱이 기계법사덱의 하위호완이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시길래 어그로형식의 덱으로는 어렵다면 차라리 미드레인지형식으로 해서 중후반까지 끌고가는 덱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제가 운영이 미숙하여 아직 한 자리 수 등급에 들어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덱에서 보완해야할 부분이나 운영방향에 대해 간단한 지적이라도 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인벤 공식 미디어 파트너 및 제휴 파트너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박규상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