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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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닉넴 Bbaru 사용하는 그냥 눕눕 주술입니다.
원래 와우져라 잘 하진 않고 공대 기다릴때 한두번 하는 정도인데
원래 예전부터 주수리를 좋아해서 심심해서 한번 짜봤습니다.
운영은 그냥 기계스럽게 하나둘식 내면서 이득충의 마인드로 하시면 됩니다.
초반에 안녕로봇이나 해머 허수아비 등등 들고 가면 베스트
사실 안녕로봇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안녕안녕 거리는게 귀여워서 채용.
애초에 제가 초보라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기계를 최대한 해머 죽메 받아서 이득보고
필드 제합해서 끌고가는 덱입니다. 중간중간 광역기 예상하면서 카드 아껴주는건 해줘야합니다.
주술로 곶통받고 싶은 뉴비분들 같은 경우 해보시면 꽤나 재미납니다.
키카드인 해머나 주술이라면 안쓸수없는 번폭, 늑대가 아니면 대다수 일반카드이고
마나해일도 없으면 수행사제로 바꿔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나해일 같은 경우 2번 드로하면 이드기여 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애초에 전설을 가진게 시대에 뒤떨어진 리로이라던지 이상한거밖에 없어서 전설채용을 못함
하스스톤을 안한지 오래되서 가루랑 카드도 없어서 걍 있는거 꾸역꾸역 갈아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뭐 사실 하수인의 대다수가 일반이라는거 빼곤 장점이 없는 덱이지만 무자본이라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루가 없어서 둠해머를 채용못한건 안자랑.
야정을 두장 채용한 경우는 위니덱일 경우 야정2마리를 앞에 새워두고 필드쌈 하면서 번폭날리고
로봇으로 치유하면서 끌고가면 이기는터라 채용.
피의욕망은 이덱의 단점인 전설카드가 없어서 묵직한 피니쉬가 없어서 채용했습니다.
치유로봇은 그냥 남아서 채용해봄. 애초에 주술 피회복수단이 없어서 어버버했는데 써보는 갠춘함. 물론
빛좋은 개살구가 될 가능성도 다분하지만 사실 일반카드라 채용.
위니위니한 기계술사덱과는 다르게 초반 달리는게 아니라 꾸역꾸역 맞으면서 운영싸움하는 희한한 덱입니다.
사실 컨셉이 없음.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짠 덱. 바닐라 같은 터라 자기가 있는 카드 집어놓기 좋음.
하지만사실 편하게 가려면 위니흥마 하는게 더 편한게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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