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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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하스 접하고 쭉 짜고 싶었는데 가루드는 것때문에 고민하다가 저번주 금요일인가 토요일인가 전설 영웅 황금 막



갈아서 짜버림! 정신지배 기술자만 빼고 하스 내의 '모든' 남의꺼 가져다 쓰는 카드가 풀로 들어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사항
진정한 의적덱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설을 갈아 배후자 2장을 추가했습니다.
덤으로 요정용이라던가 요정용이라던가 요정용 같은 얘들이라거나 여러가지로 재밋게 활용기 가능하길래
파멸의 예언자도 2장 추가했습니다. 초반에 상대가 제거하기 힘들때쯤 놓아두면 상대 깔린 하수인도
1,2마리나마 제거 가능하며 결정적으로 상대는 이미 예언자가 깔려있기에 그 턴을 거진 버릴 수 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만약 예언자를 제거한다고 해도 초반에 빠르게 나온 예언자를
제거하려면 그만큼 주문을 소비해야 하기에 상대가 저렙 하수인을 추가 전개하는걸 억제해주고요!
그리고 형상은.. 암사 욕심때문에 들고있었는데.. 그냥 빼버렸습니다 ㅠ. 슈팅 막 할 땐 재밋긴한데 형상때문에
말리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그 자리는 체력 유지를 위한 도발 하수인을 채워넣기로. 3/3곰이랑 3/6괴물이랑
누더기 골렘 중에 고민했는데 누더기를 2장 넣기로 했습니다. 해보다가 다른 도발이 더 나을것 같으면 바꾸겠지만요.
*운영
1턴에 빛의 감시자가 잡히면 낸 후에 상대가 3/2 혹은 2/3하수인 같은 얘들을 내거나 아무것도 안내면
빛의 감시자로 ;적 영웅을 친 후에 적 영웅에게 힐을 하면' 빛의 감시자의 공격력이 올라 3/2가 됩니다!
마음의 눈 잡히면 마음의 눈 쓰면 되고 갓격수가 좋은 상황이면 갓격수 내면 되고. 상대 필드에 하수인
하나가 있는데 그 후에 또 3공이하 하수인을 낼 것 같다, 혹은 할게 없다. 하면 생훔 써놓고 다음턴
상대가 공3이하 하수인을 내면 광기를 써서 상대 하수인으로 상대 하수인을 때려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본체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게임도 있기 때문에 어둠의 형상의 경우 왠만하면 킵해둡니다. 아키나이도
있으니까요. 물론 쓰는게 좋은 상황이라면 써줍니다! 여기서 팁 하나~
그리고 센진을 내던가 아키나이를 내던가 아니면 심리조작 도박...!!을 하면 됩니다. 전 간혹 센진이 핸드에
있는데도 심리조작으로 1렙 찌끄레기를 가져와서 박살나기도 합니다만...

간혹 이런 대박도 터집니다. 그리고 요즘 노스랜드를 2장 덱에 넣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4턴 노스랜드도
자주 나오더군요 헤헤. 그리고 허수아비 넣는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9마나 타이밍에 벨렌+하급치유로 4힐이 가능합니다. 어둠의 형상을 이미 사용해놓은 상태라면 4나 6뎀이
가능하겠죠. 제 경우 벨렌은 보통 7마나 칼로 내거나 하기보단 9마나 타이밍 이후에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벨렌이 있으면 각종 데미지 마법도 2배! 데미지가 된다는 점 기억하시구요.

신폭은 4뎀 4회복이 됩니다.
제 경우는 초반 서포트 카드로 갓격수와 빛의 감시자 권능 고통을 넣었지만 취향따라 바꾸시면 됩니다.
사실 다른카드들도 다 취향따라 바꾸셔도... 갓격수는 다른걸로 바꾸고 싶기도 한데 피임이라던가 그런얘들
성가셔서... 그리고 로또를 노리고!! 권능 죽음이랑 갓격수 대신 아마니랑 권능 보호막 넣어보기도 했고
화염술사+성스러운 일격을 넣는것도 생각해봤고... 뭐. 덱의 어디든지 그냥 취향따라 바꾸시면 됩니다.
매 게임 두근두근♥한 기분과 잘 풀리면 상대에게 왠지 '야 이 xx 도둑놈아 xxxxxx' 라고 말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같은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몸이 달아오르며 왠지 모를 희열...
이건 좀 아니고. 여튼간에 재밋습니다~! 가루가 좀, 굉장히 많이 비싸긴 하지만... 제 경우는 암사의 로망을
위해 형상2에 벨렌도 투입했지만(실제로도 쏠쏠합니다. 벨렌은 암사 모드 아니어도 힐 자체가 4힐이 되다보니..)
성향따라 취향♥따라 마음껏 바꿔주시면 됩니다! 레알 꿀잼!!

피임->쟤꺼 늪수액->쟤꺼 광전사->쟤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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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광기로 가져와서 '으앙 쥬금 ㅠ' 시키면 2/1골렘도 내것이 됩니다 ㄳ
를 사용한 턴에
를 사용하면 
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