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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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개요
이번 덱에서 만들어야 하는 일반카드는
게임 초반 운영
첫 패로는 정신자극 또는 급속성장을 들고 가도록 합시다.
하수인들은 2코가 많으므로 반드시 1~2장 정도는 초반에 잡힐것입니다.
이제 중반까지 급성을 써주며 2코와 곰들을 내가면서 버텨봅시다.
4마나 때 4마나 하수인이 있다면,
거북이를 최우선으로 내는 이유는 후에 설명하겠습니다.
5마나부터의 운영
5마나가 시작되었네요. 이제부터 송곳니들의 활약이 시작 됩니다.
물론 3마나때 내 필드에 야수가 있고 패에는 정자가 있으며
상대가 주술이나 법사가 아니라면(사술과 양변이 뼈아픕니다. 양도 개구리도 둘다 야수긴하네요 허허)
송드 출현! 해주셔도 되지요.
무튼 5마나에는 운좋게 야수가 필드위에 하나라도 살아 남았으면 과감히 송곳니를 내줍시다.
송곳니가 없거나 그동안 야수가 죽어서 5~6코 때 아무것도 못할 때는,
정자 + 무쇠껍질이나 꿀주먹 오우거 그리고 남은 주문들로 최대한 상대 필드를 정리 해 주어야 합니다!
또는 남은 하수인들에게 야징을 걸어서 명치를 살포시 보호해주셔도 됩니다.
(주의)
이 덱은 절대로 송곳니가 4/4로 나가는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타이밍을 놓쳤을 때는 반드시 야수 한마리와 송곳니를 나중을 위해 아껴두어야합니다!!
7마나부터의 운영
7마나부터는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2코~5코까지 야수가 모두 존재하는 덱이므로 다음과 같은 콤보가 가능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박사붐 부럽지 않습니다!
무쇠턱을 4마나에 내는 이유
무쇠턱 거북이 좋은 이유는 2탄인 질풍강화 성기사덱의 스랄마와 같은 이유입니다.
4턴에 칼로 내면 화염구 한방에 죽지도 않고, 죽이기도 아까울 뿐더러 공격력도 약해서 거슬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내면 적은 보통 신경 안쓰고 명치를 치거나 다른 하수인을 정리합니다.
이제 5턴에 패에 있던 송곳니를 내는 순간 적은 급 후회를 하게 되죠.
2코 하수인이 너무 많지 않나요?
악어나 랩터나 2코에 바로 내는 하수인은 별로 없습니다.
송곳니가 안나와요!
가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천천히 야수들을 올려가며
야생의 징표를 정말 적절히 써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거북이한테라도 써주시면 4/9로 굉장한 방어벽이 생기기 때문에 든든하죠.
잘풀릴때는 송곳니로 풀고,
안풀릴때는 야징으로 버티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덱 전체의 반 조금 안되는 수가 야수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송곳니야 언제든 나오면 변신을 할 수 있죠!
그리고 만일을 위해 6코와 8코에 든든하게 빅하수인까지 구비를 해놓아서 좋습니다.
덱을 강화하기
이 덱의 강점 중 하나는 강화가 쉽다는 것입니다.
이 덱을 약간 수정해서 13급까지 갔었는데,
이 카드들이 바로 키 카드입니다. ( + 180가루 )
를 빼주고 야힘을 두개 넣어주면 됩니다.
하수인 2~3마리 있을 때 괜히 3/2짜리 하나 추가하느니 +1/+1로 힘을 더욱 실어주면 좋습니다.
물론 랩터와 똑같이 7턴에 송곳니 연계도 가능하죠!
그리고
코도를 넣어주면 약간의 제압효과와 동시에 덱이 약간이라도 무거워져 힘이 좋아집니다.
여기에 더 추가를 하면
악어를 하나 빼주고 타조를 넣어주면 됩니다.(+40)
최종적으로 240 + 220으로 460가루에 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천벌이라던가 지고정같은것을 먹으면 각각 야징과 스톰윈드와 교환해 주면 됩니다.
13급은 천벌1장에 지고정1장을 넣고 갔습니다.)
이 덱의 장점
1. 송곳니 드루를 연계해서 내는 맛이 있다.
2. 기본 카드들로 구성해도 승률이 나온다.
3. 덱을 강화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
4. 여기서 만든 올빼미와 발톱드루이드는 다른덱에서도 많이 쓰이므로 만들어서 나쁠것이 없다.
5. 무과금 초보자도 시작한지 5일만에 그 달의 카드 뒷면을 획득 할 수 있다.
이 덱의 단점
1. 송곳니 드루이드는 다른 일반적인 드루이드 덱에서 쓰이지 않는다.
2. 송곳니 드루이드가 안나오면 질 확률이 높다.(반드시 지지는 않습니다.)
3. 송곳니 드루이드가 빠른 타이밍에 나오기 때문에 저격기를 맞기 쉽다.
4. 드루이드에게 야수 풀이 부족하여서 최종진화가 힘들다. (쎈 하수인이 있어봐야 말로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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