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전에서 수십판 돌려보면서 손패에서 계속 놀거나 불필요하다 여기는 카드는 제외하고>

<대신 그만큼 효율 좋고 더 안정적인 카드로 대체하기를 수없이 반복해 완성한 덱입니다.>

마나 커브가 적당해서 패가 쉽게 말리지 않습니다.

장의사 패치 때문에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거의 제거하고

(저코 하수인들 - 오염된 노움, 전리품 수집가, 그 외 허수아비 골렘, 벌목기 등)

효율 좋은 사냥꾼 조련사, 썩은 위액, 사바나 사자를 그 자리에 넣었습니다.

대신 약해진 저코진을 단검 곡예사를 넣어서 강화했습니다.

유령들린 거미는 필드장악은 좋지만 공격력이 너무 낮아 한 장만 기용 (개인 취향임..)

덫은 효율이 워낙 좋기 때문에 취향껏 더 넣으셔도 좋습니다.

손 패는 1,2코 하수인 (올빼미 제외), 무기, 야벗 빼고 다 갈아주시고

그 외 상황따라서 필요 하다 싶은 카드가 첫 패로 나왔을 경우 남겨주시면 됩니다.

7코는 원래대로라면 고코스트 카드는 좋지 않으나 워낙 박사 붐이 영향력이 강해서 어쩔수 없이 넣었습니다.

취향껏 다른 저코스트 하수인은 쓰던지 나이사가 많아졌기 때문에 트로그 조그로 바꿔주면 좋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써보시면 상당히 좋아요 (잘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