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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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냥꾼이라 기분 나쁘신 분들이 많겠지만
처음으로 전설달고 기뻐서 올리는 거니까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할 건 그다지 없는 덱이지만 굳이 찾자면
1. 노움태엽돌이와 오염된 노움을 섞었다.
2. 장궁을 한 장만 사용하고 한 장은 수리검포로 대체했다.
3. 요즘 핫한 붐박사를 뺐다.
정도 입니다.
처음엔 1코짜리 태엽돌이나 노움같은 녀석들을 뺀 덱을 사용했었는데 장의사 키우는게 녹록치 않았습니다.
중반엔 강해질지도 모르겠으나 요즘 메타에서 초반에 기선을 잡지 못하면 졌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다시 1코 두마리를 채용했습니다.
태엽돌이를 넣은 이유는 부품이 의외로 변수를 많이 만들더라구요.
베스트는 상대 하수인을 얼리는 부품인 것 같습니다.
또한 게임을 거듭해본 결과 붐박사가 나와서 이길 판이면 안나와도 이길 수 있는 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붐박사를 과감하게 빼버렸습니다.
냥꾼에게 게임의 승패는 극초반 아니면 사바나가 나왔을 때 이미 결정납니다.
괜히 붐까지 넣어서 덱이 무거워 질수록 초반에 말릴 위험이 커집니다.
또 냥꾼 미러전에선 붐박사가 나갈 시 90%이상 개풀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장궁을 한 장만 사용한 이유는 두 장을 쓸 시 말린다는 느낌이 커서입니다.
차라리 수리검포를 사용해 초반 필드 우위를 가져오는게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상대가 장의사나 거미를 잡으려고 3공2체 하수인 정도를 꺼낼 시
수리검포로 잡아버리면 이미 승기는 상당히 기울었다고봐도 무방합니다.
멀리건은 3코 이상은 버린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비밀은 무조건 다 버립니다. 다만 노루 상대로는 빙덫 정도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노루가 상대라면 징표를 들고 갑시다.
올빼미가 잡힌다면 무조건 들고 갑니다.
이후엔 오른쪽 메타에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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