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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하나도 없는, 딱히 만들 카드 없는 사냥꾼 덱입니다.찬찬히 읽어보시면 정말 좋은 덱이란것을 알게 되실겁니다.일단 이 덱의 키카드는 바로 이 2가지 카드입니다. 기본적인 카드운영은 역시나 장의사와 죽메 저코 하수인들을 위주로 운영합니다.고블린데 노움이 나와서 기계가 판을 쳐도 사냥꾼은 역시 장의사와 그물거미를 안쓸수 없죠. 사냥꾼 특성상 명치를 노려 상대방이 필드를 정리할수밖에 없게 강요합니다.장의사는 크면 클수록 좋지만 못커도 상대방의 어
사냥꾼 : 렉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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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끝판왕 약속의 5턴 코뿔소 냥꾼 작성자 : 고태쿤 | 작성/갱신일 : 2015-01-21 17:47:32 | 조회수 :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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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전설 하나도 없는, 딱히 만들 카드 없는 사냥꾼 덱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면 정말 좋은 덱이란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일단 이 덱의 키카드는 바로 이 2가지 카드입니다.

 

기본적인 카드운영은 역시나 장의사와 죽메 저코 하수인들을 위주로 운영합니다.

고블린데 노움이 나와서 기계가 판을 쳐도 사냥꾼은 역시 장의사와 그물거미를 안쓸수 없죠.

 

사냥꾼 특성상 명치를 노려 상대방이 필드를 정리할수밖에 없게 강요합니다.

장의사는 크면 클수록 좋지만 못커도 상대방의 어그로를 확실히 끌기 때문에 일찍 죽는다고

상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드는 무조건 확실하게 잡는게 중요합니다. 필드를 잡는다는것이 상대방 하수인을 무조건 정리하란 말이 아니라.

내 필드가 많아서 상대방이 하수인을 같이 내려서 개풀타이밍을 만든다는것입니다.

 

 

이제 키카드와 연계운영을 설명해드릴건데요.

 

이두개의 카듭니다. 모든 야수와의 최고의 연계를 자랑하지만,, 어떤 타이밍에 쓸지 모르는 분이 많더라구요.

 

자 일단 하이에나는 혼자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지만

뱀덫, 개풀과 쓰면 이만큼 사기스런 성장 카드가 있을까요?

중요한건 타이밍인데요. 필드에 야수가 2마리 이상만 있다면 바로 내리는게 좋습니다.

혹은 5코타이밍에 상대방 필드에 하수인 2마리만 있어도 타이밍 잡아서 내리면 참 훌륭하게 큽니다.

 

정말 훌륭한 사용방법은 1,2코에 나온 장의사, 과학자로 필드를 잡은상황에서 내가 걸거나, 과학자가 죽어서 뱀덫이 걸린경우, 무조건 하이에나를 내리고 뱀으로 상대 필드를 정리해서 하이에나를 키웁니다.

하이에나가 캐리해서 높은 데미지를 줘도되고, 한대도 못때리고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은 하이에나를 안잡기엔 너무 아프기때문에 사바나 사자를 잡을때 써야하는 침묵이나, 저격기를 쓸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로 하이에나는 충분이 몫을 다합니다.

 

그다음은 툰드라 코뿔소 인데요.

 

상대방이 여간 까다로워 하지않을수 없는 카드입니다.

이녀석은. 다필요 없습니다. 5코에 내려가서 한턴만 죽지 않으면 됩니다.

죽지 않는다면 그다음은?

 

6턴에 사바나가 돌진하여 어마무시한 데미지를 줍니다.

게다가 상대 필드에 고코하수인이 있다면 돌진하여 죽이고, 또 나온 죽메하이에나 2마리도 돌진을 얻게 된다는?

정말 무시무시하죠^^

 

사바나가 없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우리에겐

 

 

요녀석들이 있거든요^^

개풀로 커버린 하이에나가 그턴에 바로 돌진? 상대방에겐엄청난 상실감을 줍니다^^

 

 

이덱의 컨셉은 설명했고, 초반부터의 운영을 말씀드립니다.

 

첫손패로 잡을카드

 

 

무조~~건 저코 하수인입니다. 장궁이 하나밖에없는데 왜 안드냐? 장궁은 어짜피 3코에 쓰고

1,2코에 필드를 잡는게 핵심입니다. 장궁은 안떠도되요^^ 그럼 왜 3코 야생의 벛을 넣냐

무엇이 나와도 1,2코 하수인들과 연계가 잘되고, 가격대비 무조건 좋기에^^

 

 

잡으면 안되는 카드

 

덫은 내가 걸면 마나 손해에, 내 의도를 들키기에 무조건 과학자가 걸게 해줍니다.

사바나와 툰드라는 고코니 들면 안되고, 개풀은 의아해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개풀을 안써도 충분히 초반에 필드를 내가 잡을수 있어서 들지않고

나중에 필드 정리와 하이에나 용으로 묵혀두셔도 됩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필드 지배 사냥꾼이기에 가능한 이것

 

 

상대방이 초반 내 곡예사나 장의사를 잡으려고 달려들때

미치광이나 내가건 뱀덫으로 잡을려고 달려드는 하수인을 저격하는경우가 은근 많습니다.

뱀 3마리로 필드도 유지되고 화살 3데미지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초반에 이패들로 장의사를 키우며 영능과 하수인으로 명치를 무난히 치면 그담 운영은 카드들어오시는데로 하시면되구요.

5턴즈음에 상대 피가 반절 이상 날라갔다면 거의 이겼다고 보면 되구요.

 

5턴이 넘어간다. 이러면 운영을 잘해야합니다.

카드가 부족할경우.

훌륭한 드로우 수단입니다.

 

이교도는 굳이 개를 풀어라가 아니더라도, 기존에 필드에 있던 하수인들로 드로우 해줘도 되는 훌륭한 카드입니다.

4턴에 이교도를 내리고 필드를 정리해버리며 드로우 해도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상대방의 고코 하수인이 내려온다면?

 

 

사징으로 보내버리시거나 살상, 또는 빙덫으로 일단 넘겨버립니다. 정안되면 갓빼미로 특성이라도 없애버립니다.

상대 고코하수인이 나올 타이밍정도면 왠만하면 셋중하나는 손패에 잡히거나, 하수인들로 처리가능합니다.

 

 

실컷 초반운영하여 필드를 잡고 명치를 쳤는데 광역기로 내필드가 다날라갔다?

걱정마세요.

훌륭한 필드장악력을 가진 이친구가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요약하여 말씀드릴게요

 

카드드로우: 이교도 활용

기본죽메냥꾼으로 명치 명치

툰드라에 이은 사바나 돌진, 뱀덫과 개풀등을 활용한 하이에나 성장

장궁과 덫주력이 아니라 덫과 장궁이 적습니다.

다들 적절히 활용해보면 승률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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