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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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첫 전설달성 냥꾼덱
작성자 : 바리따리우 | 작성/갱신일 : 2015-01-12 09:46:14 | 조회수 : 227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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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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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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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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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볼트와 지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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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심만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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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둠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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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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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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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우선 전설 인증입니다.
저번달까지는 냥꾼으로 어느정도 등급만 올리고 방밀이나 드루같은애들로 돌리다 보니 게임 시간도 길어지고 몇판 하면 피곤해지고 해서 전설까지 못갔는데 이번달에 냥꾼이 계속 이기길래 계속 돌렸더니 전설까지 달성했네요.
이 덱 하나로 전설까지 갔고, 상대적으로 상대하기 쉬운 직업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징표가 2장이라서 아껴서 쓰실 필요는 없고 초반에 간식용 좀비나 방어구제작자한테 1:2 교환 당하겠다 싶으면 그냥 써주셔도 됩니다.
냥꾼은 3코도 고코스트다 싶어서 초반 멀리건에서 3코스트 이상은 무조건 다시 덱으로 넣어서 운영했습니다.
섬광을 냥꾼전이나 법사전 대비해서 넣어놓긴 했는데 많이 사용은 못했습니다. 빼고 다른 카드로 대체하셔도 무방하실것 같습니다.
장궁도 그냥 리필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휘둘렀습니다. 덫을 두장밖에 안써서요 ㅎㅎ..
개풀과 조련사는 한장씩 넣었는데 얘들은 조건이 안맞으면 손에서 노는 애들인거 같아서 한장씩만 넣었습니다.
그래도 야수 비율이 어느정도 되서 조련사 한장이 그냥 놀진 않더군요.
후반엔 사바나 사자로 힘싸움을 하고 지브스로 드로우를 합니다.
후반에 지브스가 두턴정도 살아남으면 대부분 이겼던 것 같습니다.
위니등 같은 어그로덱 상대로도 지브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내가 드로우를 먼저하니까 드로우로 살상명령등을 빨리 찾아서 먼저 킬각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지브스를 두장을 넣기엔 좀 애매한거 같습니다.
필드에 두장 낸다고 드로우를 더 주는것도 아니고, 필드 싸움에 큰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고, 괜히 두장 다 내 손패에 들어오면 코스트도 높아서 손패가 꼬이고....
이제 전설도 됐으니 냥꾼은 그만 돌려야겠습니다. 양심이 찔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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