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컨셉덱]
친구에게 가진 전설을 자랑하고 싶을 때
작성자 : 귀차니즘킹 | 작성/갱신일 : 2015-01-11 14:39:57 | 조회수 : 150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양심을 갖다 버렸습니다.
자, 보세요. 탐욕이 줄줄 흐르죠?
근데 생각보다 잘 굴러가서 공유합니다.
하지만 위니 메타에 터무니없이 약한 건 어쩔 수 없으니 친구한테 전설 자랑할 때 쓰세요.
경보기 or 선조의 부름 쓰기 전까지 (1~4턴)
1~4턴 타이밍 때 주문으로 필드를 정리해놔야 경보기가 성공할 확률이 높고,
선조의 부름 각은 필드를 잡혀도 쓸수야 있긴 하지만 전설이 맞아 죽습니다.
멀리건은 최대한 주문 위주로 잡으시고요. 4코 이하는 다 돌려보내시면 됩니다. 선인의 치유력도 돌려보내세요.
이후 토템을 풀고 각종 주문으로 필드를 정리해 줍니다.
경보기가 잡혔을 때 하수인에게 맞아 죽을 것 같지 않으면 바로 내세요. 실패해도 선조의 부름이 있으니.
3턴이나 4턴 타이밍 때 과부하때문에 경보기나 선조의 부름을 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신경써주세요. 생각보다 쉬움
3~4턴 안에 전설하수인이 나간 경우
경보기나 선조의 부름으로 3~4턴에 첫 전설이 필드로 나갔다면 상대는 가진 하수인을 다 꼬라박거나 제압기를 쓰게 됩니다.
첫 전설이 하수인에게 잡혔다면 적어도 광역기로 필드 정리한 것만큼 이득을 본 상황이라 상대 어그로에 힘이 빠집니다. 개이득. 제압기가 빠졌다면 전설 하수인을 자력으로 낼 수 있는 7~8턴까지 버티기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데, 대지의 정령과 주문들을 잔뜩 사용하면서 버텨줍니다.
상대가 하수인을 갖다 박아서 데미지를 입혔지만 한 턴에 정리를 못했다면 선인의 치유력을 사용해서 쌩쌩하게 힐해주며 버티면 됩니다. 가장 힘든 경우가 제압기로 첫 전설이 죽고 버틸 수단이 마땅치 않은 경우인데 경보기와 선조의 부름이 2장씩이라 4~6턴 안에 다음 경보기 타이밍이 또 옵니다. 경보기는 턴이 지날수록 성공확률이 낮아지지만 선조의 부름은 상관 없으니 잘 생각하세요.
3~4턴 안에 전설하수인이 못나가는 경우
이 덱 컨셉이 실패하는 경우인데, 5턴에 대지의 정령만 나갈 수 있어도 어떻게든 운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대지의 정령이 워낙 돼지라서 처리하기가 여간 곤란하거든요. 5~6턴에 대지의 정령이나 실바, 케른같은 가벼운(가벼운????) 전설로 버티다가 8턴 이후로 넘어가면 무난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턴에 선조의 부름이 실패할 수 있어도 8턴까지 가는 동안 내내 선조의 부름이 안나오진 않습니다. 보통 6턴에는 전설이 나가는 편이고, 이때 뭐가 나가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뀝니다.
8턴 이후
탐욕에 팔아먹은 양심값을 두 배로 이자쳐서 받아내는 시간입니다. 손에 잡힌 전설을 그냥 풀어내시면 됩니다. 상대는 필드를 박살내는 전설카드가 매턴 등장하는 상황에 맨탈이 나가게 됩니다. 제압기나 하수인을 전부 다 빼고 우리가 남은 전설이 더 많거든요.
덱 튜닝&보완
제가 제시한 전설이 없으시다면 가진 전설 아무거나 다 때려넣으시면 됩니다. 단 경보기나 선조의 부름으로 끌려나온 전설은 전투의 함성이 발동 안되니까 이 점을 감안해서 선택하심 좋아요. 박사 붐같이 사기성이 농후한 전설은 그냥 넣었습니다. 필드 잡혔을 때 그냥 나가면 좋으니까요.
3코 카드는 취향껏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니가 짜증나면 무기를 빼고 번폭 2장을 가셔도 좋고요. 필드에 뭔가 있는게 좋은거 같다면 야정을 2장 넣으셔도 되고요. 과부하가 싫고 직접 뚜까패는걸 즐기시는 분이라면 무기를 2장 가세요.
약점
드로우가 없습니다. 손패를 털면 반드시 위험해집니다. 손패 관리에 요령이 없으신 분은 힘들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능성은 낮지만 선조의 부름으로 경보기가 나온다거나, 선조의 부름으로 상대가 라그를 뽑았는데 이 라그가 내 전설을 나이스샷 해버리는 경우 게임이 역으로 터지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예능이죠(........)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