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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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GEL7777입니다.
이번에 17시간 동안 게임을 하여 전설을 찍었습니다.
다들 전설 가시길 빌면서 드루이드 도적 만세 !!
운영형 게이머가 됩시다.
기계법사 위니흑마 죽메냥꾼 OUT!!
인벤에 올린 덱 말고도 나머지 덱들 제 방송국에 있으니 보시러 오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BJ ANGEL7777 입니다.
방송국은 http://www.afreeca.com/angel77777 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1) 직업의 편차
아시아가 어그로성 덱이 많다면
북미도 어그로성 덱이 많지만 성기사의 분포도 그리고 거흑의 분포도도 상당합니다.
물론 사냥꾼도 많지만 전사 드루 사제 등 아시아보다는 조금더 직업들이 골고루 나옵니다.
사람도 많아서 왠만하면 같은사람이 2번이상 잡히지 않습니다
(물론 전설가기까지 몇번 똑같은 사람이 잡히긴했습니다)
2) 도발의 존재
북미는 도발을 굉장히 많이 쓰는 편입니다.
실제로 드루의 예전 제가 썻던 전쟁 고대정령 + tc130 도 쓰는 덱도 많고
아시아보다는 조금 정형화된 덱에서 벗어나있는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북미나 아시아나 덱의 참신도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만큼 아시아 랭크도 예전에 비해서 발전했다는 거죠
3) 난이도
실질적으로 북미가 아시아보다 쉽다 어렵다 하는분들께 제가 느꼈던 난이도를 말씀드리자면
거의 비슷하다 입니다. 아시아가 절대 북미 아래가 아니라는 사실을 좀 말씀드리고 싶네요
실질적으로 드루이드로 카운터급인 북미 사냥꾼 주술사를 이기고 올라갔기때문에 말씀드릴수있는 부분입니다.
상대적으로 북미가 낯서셨다면 이글을 보고 조금더 가까워지셨으면 하는바람에서 글을 올립니다.
아시아 전설 (22시간 1/03) / 북미 전설(17시간 1/09) / 유럽 이 이제남았네요
유럽은 좀 .. 쉬엄쉬엄할까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유럽은 조금 해봤는데 덱이 정형화 되있지 않는 것에서는
가장 최고라고 할수있는 곳이라서 천천히 전설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의 목표인 트리플 크라운이 눈앞에 있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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