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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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자체가 죽메 명치덱이기 때문에 운영상에 난이도는 없습니다만
장의사를 너무 쉽게 잃는다면 게임이 어렵습니다.
상대가 1/2 or 2/3 장의사를 쉽게 잡아내는 직업이라면
안녕이를 내신뒤나, 장의사에 보호막을 걸어 줄 수 있는 상황 등, 즉 살릴 수 있을 때 내주세요
어차피 죽메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초반에 못내더라도 충분히 클 수 있습니다.
사제의 영능으로 필드를 유지 시켜주면서 명치를 열심히 때리시고,
고통이나 죽음으로 귀찮은 하수인만 적절히 제거하면 게임 쉽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정분은 깜짝 딜로 넣어주셔야지, 미리 써버리면 뒷심이 부족한 덱의 특성상 역전패 당합니다.
정분 따윈 없을거라 생각하는 상대에게 선'빛당태' / 후 정분으로 끔살 시키면 됩니다.
(물론 정분이 아니더라도 하사관+돌진, 노움 죽메 2뎀 등 으로 킬각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오염된 노움이나 장의사, 간좀을 초반에 잡지 못했거나
나가자 마자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선 굳이 나갈 필요 없습니다.
장의사를 못키우거나 필드 싸움에 도움이 안된다면 간좀은 쓰지 않고,
후반에 잡힌 노움은 깨알 2딜로 깜짝딜을 넣어주세요.
지브스는 카드 3장만 뽑아줘도 할일은 다했습니다. 무려 3장이나 뽑았잖아요!
초반 드로우는 보호막과 북녘골로 확보하시고, 지브스는 후반 1~2장이 아쉬울 때 요긴합니다.
지브스를 쓸 타이밍이면, 나의 서렌각이거나 상대 체력이 너덜너덜할 쯤입니다.
집사님 갓드로우에서 정분을 잡고 빛당태, 정분!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애매하다 싶은 카드는 '생훔'인데,
취향에 따라 신격, 신폭, 신불, 전리품 수집, 아키 등으로 바꿔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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