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일반전 100판 이상 돌린 결과 승률 50%이상.
<<장&단점>>
상대하기 쉬운 덱 :고코스트 후반 덱들(승률 80% 정도)
상대하기 어려운 덱 : 명치를 거덜내는 덱들(빠른 포기로 멘탈유지 권장)
<<직업별 난이도>>
전사 : 아주 반가운 존재로 패가 어느정도 풀리느냐에 따라 가지고 놀 수 있다.
방밀전사에게 진 기억은 없다.
아주 드물게 서식하고 있는 명치전사들에겐 약간 피곤하긴 하지만 종말이나 누더기로 센스있는 순간순간 판단으로 명치로 올 데미지를 분산시키면 승률은 50%이상 충분함.
사제 : 수비적이고 장기전에 유리한 영능에 맞게 덱들도 후반을 보고 짜온다. 사제를 상대로 진 기억은 없다.
도적 : 엑스칼리버 명치 폭팔은.. 안타깝지만 답이 없다. 많이 상대했지만 이긴 기억은 1번. 포기하자.
주술 : 승률은 50%. 상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메타와 블러드를 충분히 예상하고 플레이해주면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드루 : 승률 60%. 탈진까지 유도하기 위해서는 틈틈히 힐을 하거나 도발을 세워야하고, 자군야포 콤보까지
조심하면서 눈치껏 핸파를 시켜야하기때문에 아주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냥꾼 : 저코위주로 핸파가 불가능한 상대. 미친듯한 명치강타로 7코쯤되면 난 죽어있다. 포기하자.
법사 : 기계법사에겐 답이 없다. 기계법사는 조합이 개사기라 그냥 못막는다. 죽자.
비밀법사님은 70%의 승률로 가지고 놀 수 있다. 핸파덱의 하수인들은 보다시피 거울상으로 줘도 전혀 아깝지 않은 하수인이 많다. 그리고 풍부한 마법 구성으로 마법차단, 주문왜곡사도 아주 간단하게 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양 폭탄을 복사시켜줘서 상대 필드까지 한번에 정리한 기억이 제일 흐뭇했다.
흑마 : 거인&악마흑마는 자락 변신 타이밍, 즉 필드를 아예 뺐겨버리는 상황만 만들지 않고 질질 끌고 간다면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승률은 80%정도? 패배한 것도 핸파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반에 자락을 허용해서... 주르륵.. 사실 자락으로 변신해도 탈진이 시작될때 쯤이면 그 까짓 15피 빼는건 일도아니다. 너무 빨리 허용하지만 않으면 됨.
위니흑마는 승률 30%.. 아주 못이기는건 아닌데 내 저코 마법과 하수인들이 얼마나 잡혀주느냐에 따라 이길 방법은 있다. 숲 뜰지기로 마나를 늘리고 핸드수급만 원활해진다면 순조롭게 대처가능.
<<주요 팁>>
1. 종말이를 너무 아끼면 똥된다. 초반부터 필드전에 밀린다 싶으면 적 하수인이 2마리 있어도 과감히 내어보자. 상대입장에선 하수인 데미지만으로 잡을 수 없으므로 주문을 쓰게되거나 침묵을 써야하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손해가 아니다. 상황봐서 독성씨앗으로 재활용 가능. 만약 종말이가 살아서 정리해준다면 다음 턴 필드 주도권을 아예 들고오는 것이라 상대방은 1턴을 그냥 날려버리는 것이다.
2. 숲 뜰지기는 평소엔 드로우를 목적으로 하지만 상대방이 패 소모가 매우빠르며 내 손에 드로우 수단이 있다면 수정을 늘리자.
3. 자연화, 점쟁이, 춤검, 뜰지기로 상대방의 드로우를 강제할 수 있는 갯수는 최대 12장이다. 보통 덱에도 드로우 수단을 충분히 들고다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의로 드로우하는 장 수가 적게 잡아도 6장이라고 하고, 처음에 상대가 3장을 들고 시작한다하면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빠르면 10코타임부터 탈진이 가능하다. 경험상 13~15턴에서 상대방의 탈진이 시작되며 그전까지만 잘 버티면 이길 수 있다.
4. 처음엔 핸파덱임을 철저히 숨기자. 고통의 수행사제가 나오면 핸드가 너무 꼬여서 어쩔 수 없이 드로우를 준다는 뉘앙스로 숲 뜰지기를 내어주자, 북녂골도 마찬가지며 흑마에겐 영능을 쓰도록 유도하자. 어차피 이 덱은 아는 사람도 얼마 없어서 상대방은 저게 무슨 덱이지? 하며 어리둥절 한다. 저코스트로 빠르게 달리는 덱에게 드로우를 충분히 주면 핸파는커녕 역관광당함. 경험상 거흑은 말 안해도 카드를 쭉쭉빨기 때문에 보통 11턴 즈음 되면 충분히 탈진을 시작시킬 수 있다. 방밀전사도 매한가지.
5. 치유로봇으로 8피를 채울 욕심은 부리지마라. 상대 필드가 부실하거나 빈 순간 내 피를 5라도 치료할 수 있다면 바로 써라. 상대 하수인을 제압하면서 쓰기엔 5코스트는 결코 적지 않아서 쓸 기회가 많지 않다.
6. 상대가 드로우를 신나게 한다면 나도 상대가 드로우한 카드를 감당하기 위해서 따라가줘야한다. 드로우 속도는 상대방보다 1~4장 느리게 가다가 핸파각이 나오거나 상대 덱이 5장 이하로 남으면 그때 달려도 충분하다. 그렇게 운영하면 경험상 상대방은 4장정도 나보다 앞서서 탈진이 되는데 이는 내가 탈진 시작할때 상대방은 1+2+3+4=10데미지를 이미 받고 나보다 탈진데미지 4씩 꾸준히 더 받게 되서 누적되면 30피 빼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7. 탈진데미지는 얄짤 없으므로 탈진까지만 끌고가면 상대피가 30이어도 금방 다 깐다. 따라서 운영은 상대 본체는 쳐다도보지말고 상대 필드정리와 내 피관리만 신경쓰면 이긴다. 최근에 필자가 한 게임에선 1티어 존엄 성기사를 상대로 내 피는 9 상대방은 26인 상태에서 탈진을 시작시켰고, 소중하게 아껴둔 자연화와 점쟁이로 한 턴에 탈진뎀 20정도 먹여서 끝낸 기억이 있다.
8. 초반 핸드는 숲 뜰지기와 춤추는 검을 들고가면 3코에 나가서 맹활약 해주니 추천. 특히 춤검은 3코에 4/4라서 운이 좋다면 상대 카드 2장 이상과의 교환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독성 씨앗은 자연의 군대나, 양 폭탄+천벌, 별똥별, 누더기골렘과의 콤보로 상대 하수인이 아무리 강해도 쉽게 필드정리할 수 있는 후반 필드 정리용으로 매우 중요하다. 초반엔 상대 하수인들이 약한 애들이 많아서 독성 씨앗으로 이득보기 어려우므로 별로임.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