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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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종합적인 덱의 컨셉
- 필드 전개가 가장 뛰어낸 주술사라는 직업의 특성을 활용해서 블러드 피니쉬를 염두에 둔 덱입니다.
- 필드를 잡았을 때 주문에 의해 필드를 빼앗길 확률을 낮춰주는 트로그조르를 활용하였습니다.
- 이 덱에서 알아키르는 피니쉬의 용도도 있습니다만 처리가 까다로운 하수인 등장 시 +대무를 활용해서 걍 잡는데 주저 없이 씁니다. 이 덱은 필드 뺏기면 이기는거 불가능하더군요. 주술사가 뭐 원래 그렇긴 하죠... 다만 둠해머를 기용하면 조금 나은데 요즘엔 해리슨 존스가 너무 많아서 안쓰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번개화살 1장, 파지직 1장: 파지직은 최소뎀이 떠도 번개화살보다 1코 손해봤다 생각하고 쓰지만, 번개화살을 안쓰기에는 1코스트 타이밍에 하수인 잘라주기가 좋기 때문에 한 장 넣었습니다. 하지만 파지직 두장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트로그조르: 네.. 있는 고대놈 전설이 이거랑 토쉴리 뿐이어서... 일단 넣어봤습니다. 확팩 초기엔 토쉴리 넣어봤는데 스탯이 워낙 훌륭하고 카드 두장 던져주는게 꿀같지만 큰 효용을 본 것 같진 않아서 바로 뺐습니다. 이후에 트로그조르가 나와서 넣어봤는데 괜찮더군요. 죽으나 사나 필드잡고 싸워야 하는 주술사기 때문에 주문에 정리가 잘 되지 않으며 상대방이 주문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토큰(그것도 아주 쎈...)을 던져주는 트로그조르를 넣고 쓰고있습니다. 종종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도적전에서는 최고네요. 지금의 도적이 워낙 약하기도 하지만요. 혼절 올려도 3/5 하수인을 남긴다는게... 단점은... 이미 필드 뺏긴 상태에서는 내도 별걸 못한다는거고요. 다만 주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 탈노스: 최근에는 잘 안쓰였지만 파지직의 데미지를 올려주고 광역에 힘을 실어줘야 할 타이밍이 어그로덱이 판치는 요즈음 더더욱 잦아져서 넣었습니다. 솔직히 탈노스 정도면 주술사 직업전설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좋죠.
- 피니쉬 블러드: 트로그조그, 죽메하수인, 토템 등으로 최대한 필드유지했을 때 킬각을 잡아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턴이라도 더 시간을 줘버리면 주문에 정리되버리거나 하수인으로 교환당해버리면 주술사 입장에선 정말 뒤가 없어지는데 그런 순간이 오기 전에 빨리 끝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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